비트코인(Bitcoin)에 대한 간단한 생각

필자는 포스팅을 쓸때 기본적인 원칙이 있다. 

 

그 원칙에 대해서는 나중에 아주 감성적인 글을 한번 포스팅 할것이다. 

 

물론 기대하지 않으시겠지만.ㅋㅋㅋㅋ

 

naver.me/GttV8twZ

애플펜슬 케이스 매직키보드11인치 12.9인치 및 일반케이스 장착가능 1세대 2세대 겸용 : Spooky2

 

오늘의 관심사는 비트 코인이다. 비트 코인은 내게 애증의 산물이다.

출처:pixabay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은 3700만원...나는 50만원 대 채굴을 했었다....그 이야기는 

 

구독자들의 요청이 있어도 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의 나를 만든 흑역사 중의 하나니까.ㅋㅋ

 

현재 빗썸에 올라온 시세이다.비트 코인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에서 보시면 되겠다.

 

 

이걸 내가 배껴 쓰려면..힘들다~! ㅋ

 

 

ko.wikipedia.org/wiki/비트코인

비트코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주식과 코인은 많이 틀리다. 개인적으로 주식도 도박이라고 생각하지만

 

 

비트코인은 주식계의 뽕이라고 생각한다.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 너무 힘들다.

 

 

24시간 개장되기때문에 폐인의 길로 들어서기 쉽다. 그리고 손실폭이 어마무시하다.

 

 

4천 후반대에 들어가신분들은. 언급하지 않겠다.!

 

 

저번 삼성전자 96층에서 타신분이 84층인가에서 털고 남긴글을 읽은적이 있다.

 

 

주식은 심리게임이라고 많이 이야기 한다. 내용에서 벗어나 주식을 하시는 분은 한번

 

 

트레이딩 전에 상상해 보시라. 난 보유하고 있는  "이 종목을 팔꺼야" 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종목은 다시 오른다. 그리고 사지 않고 그 종목을 계속 째려보면 그 종목은 오른다. 

 

 

거의 80~90프로 맞는 이야기 일 것이다. 그 만큼 심리에 많이 좌우된다.

 

 

2019년 비트코인 1억간다라는 책이 발간되었고 많이 회자 되었다. 그리고 올해가 시작하자

 

 

마자 위에 보는 차트 데로  비트코인은 급상승하게 되었다. 

 

 

 

보통 경기가 어려우면 코인의 값은 상승한다. 미국의 양적완화로 인해 달러의 수요가 넘쳐나면

 

 

그 인플레이션을 다른 나라로 떠넘긴다. 은행 인프라가 떨어지는 후진국이 대상이된다.

 

 

간단한 스마트 폰만 있어도 되는 코인이 각광을 받게 되는 것이다.

 

 

필자가 보는 흐름은 비트코인을 현재 화폐로는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으로 보인다.

 

 

위에 쓴 것처럼 비트 코인은 경제가 안좋을 때마다 상승하고 유럽의 경제 위기 때문에

 

 

폭등했다. 이렇게 폭등하던 가상화폐에 제동이 걸렸다. 어제 그리고 오늘 새벽에 나온 기사들을

 

 

검색하여 보면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지낸 재닛 옐런의 CNBC(현지시간, 21일) 발언때문이었다.

 

 

Janet Louise Yellen은 바이든 정부의 재무부장관 지명자다. 

 

 

그녀는 가상화폐가 불법금융에 사용되고 있고 테러를 포함한 범죄 활동에 가상화폐가

 

 

사용되고 있으므로 돈세탁이 발생하지않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미정부의 부채 확대를 통한 경기부양을 강조하는 입장이지만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이다. 또한 바이든은 금융소비자보호국 국장에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의 측근인 로힛초프라 연방거래위원회 위원을 내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를 통해 금융소비자정책이 강화될 경우 비트코인의 시세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이 포스팅은 투자의 권유나 투자 유치를 할 목적으로 작성되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고 싶다.

 

"주식이 동네 화투판이라면  코인은 카지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