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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맛집

성수동 짬뽕타임 과감히 맛집으로 등록합니다.

by jongpary 201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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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오전 교육후 배가 고팠다....시간은 10시 30분...나는 찾았다..먹을때를~~ 혼자 먹어도 괜찮을 데를....성수역..인근을 배회하다 발견한 짬뽕타임 나는 개인적으로 짬뽕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오늘은 땡겼다. 그래서 들어갔다..
​​​​​​​


찾기는 쉬웠다. 바로 보여서 아무생각없이 들어갔으니........ㅋ


장소는 넓었다.. 장사가 잘되는 것으로 보임. 그렇다면 맛이 있다는 소리인데..기대가 되었다.홀에서 서로 재미있게 대화를 하시던 서빙보는 분들..일이 즐겁다고 느낀다면 서비스나 그런것은 괜찮겠지..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두둥~~~짬뽕이 나왔다.
헉 이건...


보통~~~~~~5,500원짜리 보통짬뽕이다...헐
양이 장난아니었다...밥도 같이 시킬까 고민을 했었는데 비쥬얼을 보고 바로 접었다...다 먹을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난 음식먹는 속도가 느리지 않다..하지만...


5분정도 신나게 먹다가 찍은 것이다...음...대.다.나.다...
쩝..할말 없다...한마디로 괜찮다..

11시도 되기 전이라 그런지 손님이 없어서 냉방기를 안틀었다는 것이 흠이다..

식사하기전 선결제를 한다..그리고 짬뽕이 나오기 전에 앞치마를 재빨리 가져다 준다...이유는 후에 알았다...많이 흘리는 타입이 아닌데도 많이 튄다..쩝..ㅋ

하여간 맛난 점심이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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