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계산기 원리금균등상환 체감식분할상환 체증식분할상환 3가지 총정리

대출계산기 원리금균등상환 체감식 분할상환 체증식분할상환 3가지 총정리

대출에 대한 상환방법 3가지를 포스팅한다. 

이하 포스팅 할 내용은 실제 금액과 약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을 사전 공지한다. 

2023년 부동산 폭락기를 맞이 하고 있다. 금리 인상과 더불어 그 하락의 폭은

폭락이라고 부를 만 할 것 같다.

하지만 이제 어느정도 금리인상은 주춤 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무주택자들은 2023년 하반기 정도가 .

매수 타이밍이 아닐지 아주아주 개인적인 필자의 판단이다. 

이에 본인이 온전히 책임져야 할 부동산 대출상환방식의 3가지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한다. 

대출상환방법 : 조건 1억 ,대출이율 5%고정금리, 상환기간 30년

 

 

 

- 체감식(원금균등) 분할 상환 

    대출일 부터 만기일까지 매월 동일한 원금이 상환되고 이자는

대출잔액에 따라 계산되어,

     매월 상환하는 원금과 이자의 합계가 감소하는 상환방법.

대출 방법 중 가장 이자가 저렴하다. 

 

 

   

 

아래의 내용처럼 원금과 이자의 합계액이 동일한 방식이다.

일수 계산이기 때문에 약간의 오차가 생긴다. 

 

총 이자는 75,198,688원

 

 

 

 

- 원리금 균등분할상환방법

   대출일부터 만기일 까지 매월 상환하는 원금과이자의 합계가 동일한 상환방법

 

 

 

매월 상환하는 금액이 일정하기 때문에 본인자산의 관리가 편한 장점이 있다. 

 

총 이자는 93,211,980원

 

 

- 체증식분할상환

   대출일부터 만기일 까지 매월 상환하는 원금과 이자의 합계가 증가.

 

   대출방법중 가장 이자가 비쌈

 

원리금 부담액이 가장 작으나 총 이자가 가장 많음

 

 

총 이자 : 106,084,156원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 체감식, 체증식 , 3가지의 대출상환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총 이자금액은 체감식 <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체증식의 순으로 보인다. 

대출 초기 적은 금액으로 대출을 실행하고 싶다면

체증식 상환방법으로 대출을 상환하면 된다. 

하지만 1억기준, 5% 30년고정금리의 경우 

체감식과 체증식의 총 이자 차이는 30,885,468원이다. 

거의 대다수의 대출 상환 방식은 체감식임을 알아두자.

그리고 본인의 사정에 따른 대출 방식의 자세한 방식은

 

 

https://www.hf.go.kr/ko/sub01/sub01_06_03.do#!#none 

월별상환원리금 | 예상대출조회 | 주택담보대출 | 한국주택금융공사

 

 

여기서 데이터를 넣고 살펴보시면된다.

 

결론

- 대출상환의 최적 방법은 체감식 상환방법이다.

- 본인의 사정에 맞는 환경에 맞는 대출상환방법을 이용하자.

- 부동산 하반기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