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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프로 매직키보드 초단간 집중 사용기 블로깅

by jongpary 2020.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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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잡다한 넋두리....

아이패드프로 매직키보드 출시하였다. 기존에 쓰던 3세대 12.9인치와 연동이 된다고 하여 구매 하였다.
애플같은 사악한 가격...그런데 IOS13이 나오면서 아이패드가 컴퓨터와 비슷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해 졌다. 마우스. 키보드
처음은 k380 블투키보드를 구매하여 사용하였다. 엄청났다...샤오미 마우스와 블투 키보드는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느낌을 가지게 하였다.

이제 트랙패드가 탐이 났다. 하지만 중고로 얻은 트랙패드1은 사용불가....ㅋㅋ 검색만 해서도 아는 것이 었는데..내가 검색한 것이 틀렸다.ㅋㅋ
새로산 건전지 두개값만 부쳐서 다시 판매 하였다..그리고 트랙패드2를 구매 하기 위해 최저싸이트를 뒤지기 시작하였다. 오케 G마켓에서 구매완료 하였다..하지만 오지 않는다...어느순간 카드매출이 취소되었다는 문자가...이번이 지마켓의 몇번째 인가...쓰바 전화했다 그리고 이야기 했다.
뭐하는 것이냐. 죄없는 상담원한테 뭐라 할 수도 없고 업체에 패널티를 달라고 이야기하고 끊었다. 그런데 이 업체들이 취소한 이유를 알았다.
아이패드의 업데이트 이후 주문이 폭증하여 금액이 부르는데로다. 애플 공홈보다 비싼 물건이 수두룩 하다. 중고가도 고공행진이다.
미친 세상이다. 세상은 넓고 앱등이는 많다.. 절감했다. 그리고는 매직키보드를 기다리기시작했다. 5월 중순에 나온다는 말을 듣고 대기모드를 타기 시작했다...내가 자주 가는 카페 아사모에서 어느순간 갑자기 구매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오케..그리고 애플 공홈에 주문하였고 느려 터진
주문시간에 기다리다 취소하고 KT몰의 10프로 할인도 품절로 포기하고 위메프로 구매 다음날 배송..

여기까지 넋두리였다....이제 사용기 이다. 물론 넋두리보다 짧을 것이다..ㅋㅋ

이건 뭐..간지..쵝오...내 여러활동..등에 최상이다..

구매를 기다리는 동안 최신유투버들의 동영상을 숙지했다.

많은 유투버들이 각도,,,무게,,,,가격,,,필기,,등의 문제를 제기 했다. 이게 거의 전부의 문제점이다. 이것 빼고는 그냥 질러라
그럼..내가 쓰는 형태를 보여 드리겠다..
물론 이글도...아이패드로 쓰는글이다..

뭐 그냥 죽인다....어우야~~이다...만족도 만빵이다.

우선 재질은 그냥 고급지다..많이 달고 헤질것 같지 않다. 그게 심정이다. 어차피 가방의 패드구녕에 넣고 댕기다가 끄내 쓸것이기 때문에 한 몇년 버텨주면 땡큐다...

병원에 입원한 가족때문에 본의 아니게 병원 간의 침대에서 블로깅을 하고있다. 앉은 다리다..110키로 에 180에 육박하는 등치 인간의 무릎팍에 살포시 앉아 있는..ㅋㅋㅋ 유툽이랑 같이 카페..

자 우선 매직키보드를 하게 되면 반드시 단축키에 대해 숙지해야 굉장히 편하다. 물론 트랙패드는 장난이 아닌 세계를 느끼게 해줄것이다.
코맨드키를 길게 누르니 필요한것들만 숙지해도 괜찮다. 아이패드에서는 사파리를 쓰는게 편하다..가끔 사파리가 안되는 시스템은 크롬을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가장 궁금해 하는 필기부분이다....필기는 전에 카페글에서 올린적도 있지만
두가지 방법이 가장 편하다.
1. 그냥 떼서 쓴다
2.때서 트랙패드 바로 위 홈에 아랫부분을 대고 매직키보드 상단에 살포시 거치한다...—> 사용하기 매우 단단하다.뭐 케바케 이기도 하겠지만..ㅋㅋ

바로 이런식이다..단단하다. 그럼 애플펜슬은 어디에..윗쪽에?? 아니다. 그렇게 한다면 가져다니다가 잊어버릴 확률 100프로이다..
생각보다 금액이 나가니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

바로 이렇게 한다...매직키보드 아래에 있는 파우치(알리발 만원짜리?)의 폭신한 쿠션감도 좋지만 이 방법이 가장 이쁜것 같다.
닫힐때 상판(아이패드프로)의 무게로 그냥 닫힌다...

결론...

아무 생각없이 최저가 사이트에서 결제해라. 그럼 어느순간 간지를 느끼게 될것이다..
이 타격감과 안정감은 음...개인적으로는 최고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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