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N 비전 74]브랜드 현대의 기치를 높일 것인가?

HYUNDAI의 수소 전기 하이브리드차 "N 비전 74" 이름을

"Seventy four" 가 아닌 "칠사(chilsa)"로 부르기로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N 비전 74는 2022년 7월15일 수소전지 기반으로 모터스포츠를 위한 컨셉카. 실제 주행이.

가능한 차량이다.

두개의 모터가 후방 배치 되어 총 671마력이고 최고 속도는 250km/h, 최대거리는 600km예상이다.

 

이름의 74는 포니 쿠페 컨셉이 공개되었던 1974년을 뜻한다. 이 스포츠카는 포니 의 디자인 큐를 적극 채용한 레트로 감성의 차체와 현대적인 에어로파츠, 그리고 미래적인 픽셀 디자인이 어우러진 N 스포츠카이다. 이 차의 레트로퓨쳐리즘 디자인은 이상엽 디자이너가 맡았으며, 1974년에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디자인한 현대 포니 쿠페 컨셉트를 오마주한 것이다. [2], 해외에서는 이 디자인이 들로리안 DMC-12와 친척 관계라는 점[3]이 부각됨과 함께 최근의 레트로퓨쳐리즘 물살을 타이밍 좋게 타면서 상당히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4]일부에서 해당 차량을 "양산해주세요!" 라는 주장이 나오긴 하나 차량 기술을 현대 넥쏘의 수소 탱크 2개를 그대로 탑재했기 때문에 실제로 현재의 제원으로 양산되기엔 무리다

출처 :나무위키

N 비전 74 제원

현재까지 알려진 제원 정리: 정리는 내가..

 

출처:현대

결론

- 브랜드 현대의 기치를 높였다. N 비전 칠사

- 앞으로의 브랜드 네이밍은 한글로 하자. 글로벌 대한민국

- 챙기지 못한 IRA 때문에 힘든 현대 . 힘내자

- 수소전기차 기대된다. 안정성만 철저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