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기대작 라스트 오브 어스 "THE LAST OF US" 프리뷰

2023년 기대작 라스트오브 어스 프리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페드로 파스칼이 주연을 맡은 동명의 게임 원작 라스트오브어스 가.
HBO를 통해 1월 15일 미국개봉했다. 한국의 개봉일은 OTT서비스를 통해 3월 초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이런 인기를 보면 그 시기는 빠를 듯하다.
주연배우 페드로 파스칼은 "왕좌의 게임"에서 강한 이미지를 보여준 " 오베린 마르텔" 역으로 .
나왔던 배우이다. 너무 허무하게 훅~~ 가버려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라스트오브어스 의 주연이라니 엄청나게 기대된다.
HBO드라마 시리즈로 제작되었고 체르노빌의 제작진들이 참여 했다.
코로나19를 겪은 우리에게 좀더 심하게 강한 정체불명의 펜데믹으로 인류 대다수가 죽거나 좀비가 되어버린.
도시를 횡단하는 두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이다.

왜 필자가 라스트오브어스가 2023년 최고의 기대작이라고 이야기 했냐면.
개봉 1월 15일 이후 미국의 시청자에게 굉장한 호평을 받은 것 때문이다. 게임 원작이라는 약점을 이겨낸 점수이다.

imdb라는 전세계 영화사이트에서 넘사벽의 트래픽을 가진 영화평점사이트에서 9점 중반을 달리고 있다.
이 사이트에 달려있는 영화평점은 유저 평점으로 평론가의 평점보다 대중적인 요소가 많다.
즉, 재미있다는 반증이다.

편집:필자, 출처:라스트오브어스 홈피

결론
- 어서 어서 웨이브든 티빙이든 나왔으면 한다.
- 최고의 기대작이다. 현기증 난다...빨리 나왔으면..
- 영화들이 점점 미쳐가게 잘 만드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