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L _삼성전자? 아름다운 동행...이래서 삼성이 슈욱~?

개인적으로 관심 많았던 ASML에 대해 포스팅한다. 이 글은 읽는 분들을 위한

글이기도 하지만 보관용 글이다.

월요일 판결을 앞둔 이재용회장이 열일 재처 두고 방문한 기업으로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겠다.

매우 관심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진정한 글로벌 슈퍼을 ASML에 대해

포스팅을 시작하겠다. ㅋㅋ

ASML은 네덜란드의 기업이다. 세계최대의 노광장비, 전문적인 단어기 때문에 쉽게 설명하면

실리콘웨이퍼에 집적회로를 프린팅하는 장비이다. 실리콘 웨이퍼는 실리콘(규소)단결정 또는 다결정을

길게 기른 후 얇게 잘라서 판모양으로 만든것이다. 반도체 집적회로나 태양전지에 널리 사용

되는 기본 재료이다.

어렵다...내가 써도..ㅋㅋㅋ

필립스와 ASMI의 합작으로 설립되어 장비업계에서 64프로의 점유율을 차지 하고 있다.

명실공히 세계 1위의 기업이다. 그런데 왜 을이라고 할까.

특히 n나노대의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극자외선(NUV) 노광장비가 필수인데

데그 노광장비를 생산할 수 있는 회사는 전세계적으로 ASML한곳 뿐이다.

위의 장비가 노광장비 . 대당 1400억에 달한다. _출처 나우위키

이 장비는 고가이기도 하고 TSMC와 삼성전자의 비메모리반도체(시스템반도체)전쟁에서 꼭

필요한 장비기에 이 업체가 소위 "슈퍼을" 기업이라고 불리운다.

ASML를 얻는자 시장을 얻을 지어다...-->내말.ㅋ

네덜란드의 대기업인 ASMI와 필립스의 합작으로 1984년 만들어진 ASML은 아인트호벤의

필립스 사옥 옆 목재건물에서 설립되었다.

EUV장비를 처음으로 발주 하기 시작한것은 삼성전자였지만 파운드리 시장 1위인 대만의

TSMC도 장비 확보에 열을 올리기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ASML홀딩스의 지분 1.5%를 보유하고 있는중이고....TSMC와 인텔은 보유하다가

지분은 매각했다고 알고 있다.그리고 삼성전자는 지분을 7500억정도에 샀으나

위의 주가급등으로 이미 투자한 금액은 회수 했다.( 읽은 자료이나 자료를 못찾아 뇌피셜처럼...ㅋ)

삼성의 회장이 ASML본사를 자주 찾는 기사가 나오고 있다. 메모리업계는 이미 포화상태이지만

비메모리반도체(시스템반도체)는 쉽게 접근하기 힘들어 글로벌 대형사들이 포진하고 있다.

근래 들어 삼성전자의 급등도 이 이유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주의깊게 볼 대목이다. 새벽에 일찍일어나 키움을 열고 환전하고 한주 구매해 보시길 강추드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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