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치
류호정.
jongpary
2021. 2. 1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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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대해 한참 쓰다 지웠다를 반복했다.
피끓는 시절. 노회찬님의 어록을 들으며 시국의 한을 달래기도 했고
진보의 과도한 결벽으로 인해 그가..그들이 세상을 등질 때 도 한없이 슬퍼 했었다..
그가..그들이 떠난 후 정의당은 엉망진창이 되고 말았다.
엉망진창의 화룡점정이라는 말이 옳을까..
이름을 쓰기고 싫은 이 친구..
쓰기도 싫다. 이런 친구가 국회의원이 되었다..
그리고
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095
해고노동자의 프레임으로 들어온자
그 프레임의 덫에 심하게 빠졌다...
정치인들이 잘한다는 언플도 개판이다. 더 늪으로 빠지고 있다..
알량한 권력이란 맛이 겪어보지 못했지만 어마무시하다고 들었다.
이 냥반은 이제 그냥 나오는 것을 강추한다.
노회찬님이 보고 싶은 아침이다.
*개인적인 정치성향이 들어있을 수 있으나 절대개인적인 포스팅이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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