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샘장로교회 이정우목사 설교말씀....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307_0002216697
종교인이 정치적인 것에 참여할 때 어떤 문제가 생길까?
우리 ChatGPT에게 물어봤다.
종교인들이 정치에 관여할 때,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종교적 편견: 종교적 신념은 개인의 정치적 견해에 영향을 미치며, 종교적 신념과 일치하는 특정 정책에 대한 편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이러한 편견은 모든 시민들의 공정하고 평등한 대표성을 방해할 수 있다.
신정주의: 종교인들이 정치에 관여할 때, 종교 지도자들은 종교적인 법과 믿음이 국가를 지배하는 신정국가를 설립하려고 할 위험이 있다. 이는 종교적 소수자들의 억압과 그들의 권리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
교회와 국가의 분리 부족: 종교인들이 정치에 관여하게 되면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일반 대중에게 강요하려 할 위험이 있어 정교분리가 부족해질 수 있다.
유연성: 종교적 신념은 종종 깊이 자리잡고 있고 경직되어 있으며, 이러한 융통성은 특정 문제에 대해 타협하거나 협상하는 것을 꺼리게 할 수 있다. 이것은 정치적 과정에 정체를 초래하고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진전을 방해할 수 있다.
차별: 종교적 신념은 개인이나 여성과 같은 특정 집단에 대한 차별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으며, 이는 그들의 권리와 자유에 해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개인이 종교적 신념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유를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종교와 정치가 얽히게 되면 민주주의와 개인의 권리를 훼손할 수 있는 범위의 문제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이렇단다....이놈의 ChatGPT는 이곳저곳 끌어 쓰다보니 정확성(팩트)측면에서는 별로인데..인문적인 기술은 타고난 것 같다.
그렇다면 다른 질문을 던져보자
질문은..한국의 종교인들이 친일적인 행동과 잘못된 역사의식을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
만약 한국의 종교인들이 친일적인 행동과 잘못된 역사의식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한인사회로부터의 소외 :
한국사회는 문화와 역사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으며, 그 역사에 대한 배신으로 인식되는 어떠한 행동도 공동체로부터의 배척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신뢰 손실:
우리 국민은 잘못된 역사의식과 친일 행태를 가진 개인을 신뢰할 수 없는 존재로 볼 수 있으며, 이는 개인과 직업생활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정치적 파장:
한국에서, 친일 행위는 정치적인 문제로 간주되며, 그러한 견해를 가진 사람들은 정치적인 공직이나 다른 공직에서 금지될 수 있다.
한일관계 훼손 :
한국에서 일본의 식민지 역사로 인해 한일관계가 경색된 지 오래고, 친일행태는 가뜩이나 취약한 양국관계를 해칠 수 있다.
역사 수정주의: 잘못된 역사 서술은 역사에 대한 수정주의적 해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추가적인 불공정이나 갈등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요약하자면 한국 종교인들의 친일행태와 잘못된 역사인식은 사회적 소외, 정치적 파장, 한일관계 훼손 등 광범위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정확한 역사 지식을 증진하고 양국 간의 화해를 촉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ChatGPT도 이렇게 생각한단다....사람보다 낫네...
삼일절에 일장기를 게양하신 새샘장로교회 이정우 목사의 설교....유체이탈화법의 정석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MX7RHUOT
이정우 목사의 행보를 보니 전XX목사의 사례를 성공사례라 생각하는 것 같다.
삼일절의 일장기는 전모씨의 아들 광훈 목사의 후예를 자처하는 빌드업이었나??
대단하다라는 말밖에 할 수 없겠다.
이정우목사의 안사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일본사람이라고 했나?)뭐 하여간...
유관순열사에게 3.1절에 절도범.......절도범.....ㅂㄷㅂㄷㅂㄷ
나에게는 매우 충격적이었다.
극우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충격적인 패륜댓글보다. 더 충격이었다.
거기다가 종교인..목사...? 이게 사실일까? 많이 힘들다.
다시 한번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