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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갈만한곳3

[강릉송정해변 커피베이] 좋은곳 멋진 사장님~! 강릉으로 발령난지 이제 100일이 넘었다. 일에 치이다 보니 강릉에 있는데도 바다 구경을 하지 못하는 날이 많다. 볼때마다 새로운 차가운 바다.... 점심약속 후 커피 한잔 먹으로 송정 해변가로 나왔다. 주차하기 편한 곳이 많지 않지만 주차가 아주 편한곳.....강릉 송정 커피베이이다. 주차장 바로 앞...우리가 커피한잔을 한 2층에서 보이는 송정해변.... 차가운 바다는 너무 멋지다... 커피베이....프랜차이즈 맞겠지? ㅋ 카페베네? 뭐 하여간..그렇다. 1층은 아기 자기 하다. 하지만 2층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한다. 혼자 와도..그리고...혼자 사색에 빠져도 좋은... 그런곳... 아기자기한.....벽돌외벽.. 바로앞에 보이는 바다... 아이폰 색감은 너무좋다.....미친 색감.....2층의 조명... 2024. 3. 25.
[강릉 강문해변 분위기 좋은곳]스타벅스 강릉강문해변점 리뷰 강릉 강문 해변은 안목해변과 경포대 사이에 있는 해변가이다. 강릉유명한 카페들이 모여있는 해변가 중 스타벅스 강릉강문해변점 리뷰를 간략히 한다. 결론적으로 스타벅스를 서울에서 많이 이용해본 필자의 경우를 보면...아주 쏘쏘하다. 단 하나 이곳에서 보는 풍경은 좋다. 풍경을 보며 커피 한잔 하기에 그리고 혼자 멍때리기 좋은 곳이다. 강릉에 오기 전까지 강문해변이라고는 처음 들어봤다. 가봐야 안목해변이었는데 이곳은 공영주차장에 주차해야 되는 단점이 있다. 오전 10시까지는 무료라 아침에 경포호를 한바퀴 뛰고나서 들렸다. 강릉해변가에 대비하여 주차장이 있다는것이 그리 큰 장점은 아닌듯한 개인적인 느낌이다. 해변을 거니는 골덴이와 아자씨..분위기 좋았다. 나도 골덴키우고 싶은데.. 심한 방정거림? 과 털의 전쟁.. 2024. 2. 18.
[강릉 맛집]회산장칼국수 리뷰 강릉에 와서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는것이 맛집이라고 생각한다. 놀러오면 먹어야 하기 때문에 나는 발령받아 와서 이쪽 원주민(거주하는 직원)들의 의견을 많이 듣는다. 그사람들의 이야기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주되게 하는말은 강릉의 물가는 꽤 높은 편이다. 브랜드 커피도 아닌데 아메리카노가 5천원씩 한다. 뭐 그렇다고 하고 평균 밥값이 만원대이다. 이번에 리뷰할 곳도 평균 만원이상의 칼국수 집이다. 직원들이 자주 오기에 직원한명과 동반 하여 식사를 했다. 이곳에 오시려는 분들에게 잠깐 팁을 드리면 점심시간 11시 30분 정도 일찍 오시던지 아니면 12시 30분에 오시는것을 추천한다. 사람이 훅 왔다가 훅~ 빠진다. 직원과 같이 온날...한 20분 기다렸다. 어중간한 시간은 별로인듯... 기존에 반찬이 나오.. 2024.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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