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개화산1 개화산 둘레길 토요일 오전 개화산 둘레길.... 몇년만에 둘레길을 찾았다. 매번 이 길을 가기가 왜 이리 어려운지... 오전 5시 30분에 일어나 빈둥되다가 옷을 챙겨 입고 나갔다. 나의 마나님과 아들은 꿈나라.... 혼자 가는 것이 편하기에.. 깜짝 놀랐다.....부처님 오신날이 다가 오는군....잊어 버리고 있었다...약사사 인가? 개화산에 있는 절이다.. 갈때마다 경건한 느낌이다. 나의 종교는 아니지만 불교 ..절에 가면 왠지 마음이 잔잔해 진다. 왜 그런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절 인근의 체력단련장 . 이 무게가 버겁네 3셋트 하고 땡..ㅋ 나이드니 이것도 힘들다.. 난 앱등이다. 애플을 너무 좋아 한다. 그런데 이제 폰은 갤럭시를 쓴다. 마지막으로 쓴 아이폰이 6s plus인가 그럴 것이다. 갤럭시는 쓸때마다 .. 2020. 4.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