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애슐리퀸즈추천1 애슐리 퀸즈 19,900원의 행복 평일 낮 메뉴 몰아보기 애슐리 퀸즈 평일낮 19,900원의 행복 메뉴 몰아보기 오후 반차를 내고 점심을 챙기기 힘들어 보이는 마나님과 고3이된 이제 사람비슷해진 아드님과. 거의 백만년만에 애슐리를 찾았다. 아드님이 어릴 때 방문하고 다시 방문했는데 애슐리가 아니라 애슐리 퀸즈라고 한다. 나이가 들 수록 뷔페는 피하게 되는데 오랫만이라 설레였다. 12시30-40분쯤 방문했는데 사람이 많았다. 나는 배고팠는데....요즘은 시스템이 잘되어있다. 앞에 키오스크에 웨이팅 예약을 하면 이렇게 문자가 온다. 옆의 서점에서 책을 보며 한참 기다린 것 같다. 11시에 오픈이니 보통 2시간이 넘은 1시넘어 오면 기다림이 좀 적을 듯 하다. 아무 생각없이 왔기 때문에..... 배가 고팠다. 생각을 안하고 다니면 배가 고프다.... 기다리다가 입장.. 2023. 1.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