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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에어태그]airtag_애플 에어태그_위치추적시장의 강자가 되나??

by jongpary 2021.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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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애플의 이벤트에서 아이패드프로와 같이 뽐뿌를 받은

 

하나의 상품. 개당 29불의 혜자와 같은 가격. 그러나 액세서리를 붙였을 때는

 

역시 애플의 사악한 가격...

 

바로 에어태그이다. AirTag... 이 에어태그를 소개 하는데 애플은

 

많은 공을 들인 듯하다. 29불 짜리 하나에...

 

 

뭐 애플의 에르메스....ㅋㅋㅋ 40만원이 넘는다. 

 

3만원짜리 태그를 씌우는 가죽이...ㅋㅋㅋ 정말 믓지당...ㅋㅋ 

 

어차피 알리발 에어태그용이 나올 테니 난 그것을 쓰겠다...헐..가격....

 

예전에 한참 술먹을 시절?에 술집에 두고온 아이폰을 나의 아이폰찾기로 찾은 적이 있다.

 

방법은 비슷할 듯하다. CR2032밧데리를 쓰니 일년정도는 쓸 수 있을 듯하다.

 

이번 애플의 이벤트는 코미디 이벤트였던 것 같다. 팀쿡이 맥북의 M1칩을 훔치는 도둑으로

 

나와 아이패드프로에 M1칩을 넣는 장면..그리고

 

자신의 침대에서 AirTag를 찾는 이 영상들...ㅋ 이번 코로나19의 수혜를 애플은 그대로 받았다.

 

이번에 모바일 AP를 탈피한 아이패드프로신형과 이 AirTag는 새로운 애플의 

 

시작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안타깝게도 아이폰 11부터 지원한다.

 

하지만 이 정도 앱등이로 들어오셨으면 당연히 ㅋㅋ 사야 되는 물건이 아닌가 싶다.

 

AirTag를 포스팅 하려고 있는 와중에 벌써 올린 유투버들이 많았다.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들리기 시작했다.

 

AirTag의 

 

이 알흠다운? 가격의 이유..

 

바로 위치추적시장의 진출의 포석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그 이야기가 유력한 듯 보인다.

 

삼성의 갤럭시태그가 먼저 출시 되었으나 블루투스기반이라 한계가 존재한다.

 

하지만 AirTag는 애플의 U1칩 기반에 오차범위는 5~10센치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향후 엄청난 위치추적시장(유툽에서 공개된 시장규모의 팩트를 찾지못하여 수치는 안남긴다.)

 

시장은 재편 될 것이다. 애플을 중심으로~!!!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한 의료시장의 수요..이 모든것을 위해

 

단돈 29불( 왜 한국에 오면 가격이 이리뛰나? 환율을 어찌 적용하는지....)

 

에 이런 혜자 같은 기능...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아이패드프로4세대는 어차피 5월이후 살펴봐야되고

 

AirTag는 구매 확률이 상당이 높을 듯하다..

 

구매는 마나님에게 비밀로 해야 한다. 아니면 어느순간 내 가방에..ㅠㅋ

 

그럼 생산적인 소비생활 하시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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