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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고무나무와 감 씨앗의 공존2]

by jongpary 2022.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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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껍질이 벗겨질라고 한다.

바로 고무나무 옆 감 씨앗의 이야기 이다..

잊어 버리신 분들을 위한 친절한 아자씨..

https://jongpary.tistory.com/351

 

[고무나무 와 감 씨앗의 공존]

내 서재 안의 고무나무가 있다. 다이소에서 2천원에 겟한 화분에 10여년전 가게를 운영할 때 일하던 아주머니가 선물로 준 고무나무를 새끼쳐서 아직까지 기르고 있다. 그런데...그 옆에 이상한

jongpary.tistory.com

시리즈로 갈 예정이다. ㅋㅋ

 

나는 매우 궁금하다 이 친구의 미래가..

과연 내가 키울 수 있을까? 아니 이 친구가 살아 남을 것인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살려야 한다."!!!

 

ㅋ 나에게 하나의 미션을 주는 감 씨앗이다. 

그럼 아주 단순한 포스팅을 마친다. 

 

결론

- 포스팅 꺼리 없을때 아주 딱임.

- 매우 신기함. 이렇게 근본없이 자란놈은 처음임.

- 지속적인 포스팅 꺼리 가 생겨 좋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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