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료 했다...
아제르화이잔 족이 되어버렸다... 음..6개월뒤 부스터샷 맞을지도 모른다..
1차에서도
https://jongpary.tistory.com/274
멀쩡 했지만 2차는 긴장이 되었다. 워낙 안좋은 여론지형이라...ㅋㅋ
하지만 난 쫄지 않았다...주사놓을때만 빼놓구는..ㅋㅋ
소아과..소아청소년과에서 맞는것을 추천하여 드린다..
어린이에 맞춤 간호사분들이 계셔서 주사도 아주 편하게 놓아준다...
사탕은 주지 않는다...이게 아쉬움...ㅋ
의사샘과 상담 후. 이런 스티커를 붙여준다.
간호사분들이 주사 놓을 때 햇갈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 한다.
역시 귀염 뽀짝 스티커..ㅋㅋㅋ 이 맛에 소아과 가서 맞지....사탕은??????ㅜㅜ
드디어 2차까지 완료 하였다. 8월 13일 완료하였고
회사에서 백신휴가가 금요일 일 경우 당일 하루 휴가 여서 휴가로 처리하고 편한
몸조리를 하였다.
이제 궁금해 하실 반응에 대해 이야기 해본다...
1차 AZ 2차 화이자...
결론은 무조건 맞으시라는 것이고 휴유증은 사람마다 틀린게 정답인 것 같다. 나 같은 경우는 화이자가 맞은 부위 통증이
2틀정도 간것 같다..
상담 시 의사샘이 본인의 화이자 경험담을 이야기 하는데..그 정도 까지 가지는 않는 것으로...
개인 적인 차이가 분명 존재한다.
참고로 본인의 형..그리고 모친 까지 2차 접종을 마친 상태인데 큰 휴유증은 없었다...
그리고 타이레놀은 시중에서 파는 500mg 짜리는 통증이 올때 4시간 간격으로 먹을 수 있다고 의사샘이 이야기 해줬다.
약간 몸이 이상하다고 느껴지는 바로 그 시점 타이레놀을 드시면 된다....
어렵지 않다. 그리고 아프지 않다. 하지만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좀 이상하다 싶으면 타이레놀..
더 이상하다고 느껴지신다면 바로 병원으로 가시기 바란다..
이놈의 코로나 종식은 힘들 것 같고....같이 살아가야 할 것 같다. 감기처럼.....쩝..
내 몸은 소중하니 검증된 뉴스와 정부를 믿고 가시길 바란다..
뭔 듣보잡 유투버들 말을 듣는 미국의 경우를 확실히 인지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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