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방화근린공원 바닥분수1 [방화 근린공원 바닥분수] 일요일 한가로운 오후의 일상 [방화 근린공원 바닥분수] 일요일 한가로운 오후의 일상 토요일의 피곤함을 모르는 아드님의 강철체력 오늘 집에서 좀 걸리는 방화 근린공원을 왔네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바닥분수가 시원하게 나오더군요..3시서부터인줄 알았는데..2시30분에서 3시 30분 까지 였더군요...도착한 시간이 3시 20분...몸만 젖었습니다..ㅋㅋ 이미 신나게들 놀고 계셨더군요..동네 꼬마들.. 저도 젖고 싶어졌습니다..더웠으니까...ㅋ 쉽사리 들어가지 못하는 남군..ㅋ 춥다네요.. 여기서 놀다가 위쪽에 위치한 물레방아쪽 연못으로 가더군요..고기잡이 한창이던데.. 누가 풀어놓은지는 모르지만 방생?한 고기들이 좀 있더군요... 한뼘만한 고기는 이미 하도 많은 꼬마들의 성화에 많이 지쳐서 나중에는 운명했더군요..쩝. 만지지 말라고 그.. 2013. 6.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