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오토모빌13

[올란도 에어컨필터 간단교체기] 에어컨필터 교체 하나도 안 어렵습니다.^^ [올란도 에어컨필터 간단교체기] 에어컨필터 교체 하나도 안 어렵습니다.^^ 7월 초에 배송해온 에어컨필터를 드디어 교체합니다. 그동안 비가 너무 왔거든요...오늘 아침 교체한 내용을 블로깅 합니다. 하나도 어렵지 않습니다...손재주 없는 저도 했습니다...단 쫄진 마십쇼...안 고장납니다.고장나면 수리하면 되죠..뭐...ㅋㅋ 쏘~~쿨~~ 할인 받아서 두개에 10,800원에 구입했습니다..개당 5,400원 꼴이니. 그리 비싼 것 같지는 않습니다..우선 벌크포장이기 때문에..비닐에 이렇게 두개가 포장되어 옵니다..하나면 하나만 오겠죠.. 하나는 잘 보관해 놉니다... 원래 에어컨필터가 6천키로에서 ~ 1만키로가 교환주기라더군요...더 자주 해도 되지만. 공업사에서 하면 그만큼 공임비가 더 많이 들겠죠... .. 2013. 7. 20.
올란도 엔진오일 교환기_dexos2 합성엔진오일 올란도 엔진오일 교환기_dexos2 합성엔진오일 무상 3차중 2차 교환 쉐보레 강서 외발산쪽에 있는 한국지엠 강서서비스센터에서 교환하였습니다. 이쪽 직원들 엄청 친절합니다...인상은 안그러신것 같은데...ㅋ(교육을 잘 받으시나 봅니다.....) 저번에 무상점검때 왔었는데...그때 기사분이 저를 기억하시더군요...남다른 풍채때문이 아닌가...ㅋㅋ 싶습니다... 차를 들어올리고...하부로 엔진오일을 빼내기 시작합니다....뭐 이것은 똑같습니다.. 저번에 성수동에 있는 직영센터에서 1차 할때는 구경하지 않아서 이번에는 자세하게 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검은 오일이 흘러내립니다....디젤은 원래 빨리 색이 변한답니다. 딴딴한 올란도의 하부...ㅋ 그러더니 엔진덥게를 여시고 깔때기를 꽂으시더군요...정봉주도 아니.. 2013. 7. 14.
[올란도 시승기] 에스프레소 브라운 20,000Km 주행 후 느낌 [올란도 시승기] 에스프레소 브라운 20,000Km 주행 후 느낌 2012년 8월에 처음 구매해서 이제 2만키로를 돌파 했습니다... 아이폰5의 플래쉬가 켜져서 먼지까지 적나라 하군요...ㅋ 20,023km 주행했습니다. 트립1의 내용은 첫번째 엔진오일을 갈고 10,514Km 탔다는 내용입니다. 오천키로 더 타고 엔진오일을 갈 생각입니다. 제가 좀 많이 타고 디젤이라 엔진오일을 그리 자주 갈지 않아도 될것으로 보입니다. 차를 사고 나서 네비게이션의 차계부를 계속 쓰고 있습니다.. 2012년 총 지출이 144만원 정도이군요.. 2012년이 144만원+2013년 204만원= 348만원 들었네요...9개월 정도 탔다라고 생각하면 평균 월 38만원 정도의 주유비를 사용했네요... 한달에 2천키로 넘게 탄 것 같.. 2013. 6. 7.
[올란도] 에소프레소 브라운 간략한 시승기 퇴근하다 키로수를 보니 벌써 1천키로를 주행했다....1천키로 주행기념..간략한 시승기를 써보고자 한다.. 뭐 거창한 시승기는 아니다..내가 전문블로거나 차량에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것은..아니니까...ㅋ 난 걍...엑셀 브레이크 정도만 아는 수준의 ..겉모습만 남자지...거의 차량치?에 속하는 사람이다.. 하여간... 군산에서 직접 출고하여 태풍온날 내가 직접 차량등록하고 번호판까지 단.. 내생애 첫차 올란도...말이 많은 차였다..... 왜냐하면 그 유명한 대우출신의 차이기 때문에..물론 어감도 이상한 쉐보레로 바뀌기는 했지만. 회사에서 사람들이 왜 지엠대우 차를 사냐는 식으로 말을 했을 정도였으니까.. 처남이 새차를 뽑아 잠깐 몰아보고...쉐보레차의 묵직성에 대해 감탄했다..처남의 차는 말리부다... 2012. 9. 5.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