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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맛집52

성수동 짬뽕타임 과감히 맛집으로 등록합니다. 성수동 오전 교육후 배가 고팠다....시간은 10시 30분...나는 찾았다..먹을때를~~ 혼자 먹어도 괜찮을 데를....성수역..인근을 배회하다 발견한 짬뽕타임 나는 개인적으로 짬뽕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오늘은 땡겼다. 그래서 들어갔다.. ​​​​​​​ 찾기는 쉬웠다. 바로 보여서 아무생각없이 들어갔으니........ㅋ ​​​ 장소는 넓었다.. 장사가 잘되는 것으로 보임. 그렇다면 맛이 있다는 소리인데..기대가 되었다.홀에서 서로 재미있게 대화를 하시던 서빙보는 분들..일이 즐겁다고 느낀다면 서비스나 그런것은 괜찮겠지..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두둥~~~짬뽕이 나왔다. 헉 이건... ​ 보통~~~~~~5,500원짜리 보통짬뽕이다...헐 양이 장난아니었다...밥도 같이 시킬까 고민을 했었는데 비쥬얼.. 2015. 6. 18.
삼성동 분식집? 와작 오전 교육이 끝나 부랴부랴 먹을 때를 찾았다........배고프니깡 ㅋ 삼성동에서 먹을때라...걍 돌아댕기다가 디자인이쁜 집을 찾았다.....바로 이곳이네 디자인 좋아. 난 디자인이 좋은데가 좋다.. 내가 간 시간이 10시30분이 넘어서인가? 오픈준비 중이었다...예전 유통과 요식업을 조금 아주 조금 경험했기 때문에 난 사람들의 태도와 복장등을 보는 습관이있다.. 그런데로 괜찮다. 연세가 있으신 분 2분의 아주머니들이 있으셨는데의외로 친절하다.거기다가 돈까스김밥과 국물떡뽁이는 괜찮다...업소 디자인만 보고 들어갔었는데 생각외로괘안다..ㅋ본 필자는 아침을 안먹었기에 아점 개념으로 시켰음을 양지하시길..바란다.물론 나 많이 먹는다...할말없다..ㅋㅋㅋ 단, 단점이라고하면 쓸데없는 셀프가 너무 많다..언제 부.. 2015. 6. 13.
홍대 팥빙수 맛있는집 오랜만의 홍대 나들이 오랜만의 홍대 나들이 황사는 불지만 아드님의 성화에 오랜만에 길을 나섰다. 하도 가져가지 않은 아주 편안한 길 역시 홍대다 새벽까지 TV를 보시고 물품 교환에 꽂히신 아드님 홍대 프리 마켓을 가려 하였으나 일요일인 관계로 희망시장만 하고 있다. 가지가지 구경 하다 오랜만에 팥빙수 먹자 하여 팥빙수가게 고고 달수다 라는 곳인데 아드님의 메뉴인 과일 빙수쵸이스 옆의 그릇은 팥빙수만 나오는 그릇 !! 무 ! 한 ! 리 ! 필 ㅋㅋㅋ 우리는 세번리필 했을 뿐이고 ㅋㅋ 과일 빙수는 먹을만은 했으나 담에올 때는 그냥 빙수가 나을듯 하다 하여간 괜찮은 일요일 오후였다 ^^ 2014. 3. 23.
[여의도 맛집] 빈약한 지갑에 한잔하고 싶을 때~싸고 맛있는 집 [여의도 맛집] 빈약한 지갑에 한잔하고 싶을 때~싸고 맛있는 집 직장동료와 퇴근 후 한잔 하고 싶은데...얇은 지갑..ㅋ 여의도에 좋은곳을 알려드립니다...여의도 백화점 지하입니다.. 이곳은 이쪽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거의 아시는 곳 입죠.. 저녁에 들어갔기 때문에 위의 사진은 네이버 로드뷰입니다...문제시 삭제합니다.^^ 지하 1층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많은 음식점들이 산재 해 있습니다.. 오늘 갈 곳은~~순대국집...명칭은..글쎄요...잘 몰라요..ㅋ 들어가시면 사람이 바글됩니다. 맛집의 가장 기본은 사람이 바글 되야 되는 것이죠.. 자~~이제 주문을 합니다. 4명이 가서 모듬순대 하나를 시킵니다.. 정갈한 셋팅 저는 개인적으로 마늘을 좋아하는데.. 괜찮더군요... 소주안주하라고 서비스로 국물이 나옵.. 2013. 7. 19.
[청계산맛집] 양재동 맛집?? 한소반_ 점심식사~~ [청계산맛집] 양재동 맛집?? 한소반_ 점심식사~~ 거래처 분과 즐거운 식사를 하게되었습니다...양재동에서 찾다보니 청계산 쪽까지 가더군요....많이 알려진 곳이라고 하는데 서초,양재 쪽에서 많이 오시는 것 같습니다. 특히 나이드신 분들이 좋아 하시는 음식점 인것 같습니다.. 청계산점입니다. 프랜차이즈 같더군요.. 대기 하시는 분들 무지하게 많습니다...전에 이곳에 곤드레 밥을 먹으러 왔었는데.. 이곳이 원래 입소문이 난 맛집인 것 같네요.. 메뉴판입니다.. 거하긴 하지만 거한 만큼 제몫을 해내겠죠... 안에도 바글 바글 하십니다.. 2인에 도토리 모듬보쌈을 시켰습니다. 수육이나 보쌈은 좋아하는데..음. 괜찮습니다. 오랜만에 맛있는 보쌈을 먹게 되었네요..^^ 셀러드도 괜찮습니다.. 밥을 먹고 난 후 이.. 2013. 7. 17.
[포천맛집] 무봉리 장작구이 [포천맛집] 무봉리 장작구이 토요일 포천스프링풀에서 신나게 놀고 저녁을 먹으러 검색신공을 폅니다..여러군데가 나오더군요....마누님의 한마디..."갔던데 가~!!!!" 넵...일년에 두번정도 오는 무봉리로 갑니다... 저번에 올때도 비가 왔었는데..요번에도 여지없군요..ㅜ 실내는 나름 꽉찹니다..이 포천에서 꽤 유명한 집인듯 합니다. 종업원들 서비스 마인드 교육이 잘된것 같아 기분좋습니다....음식맛은...사람의 기분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3인용 B셋트를 시켰습니다. 등갈비가 더 나온다는데....뭐 먹어보죠...삼겹살,오리구이,등갈비...등 나옵니다. 등갈비 맛 ...음..글쎄요... ㅋ 삽겹살 맛...음...글쎄요. 오리고기 맛..음..글쎄요.ㅋㅋ 작년에 결정했던 것이 떠오르더군요.. 여기는 오리만 시.. 2013. 7. 14.
[염창역 맛집_이모횟집] 여름에는 물회가 최곱죠...ㅋ [염창역 맛집_이모횟집] 여름에는 물회가 최곱죠...ㅋ 갑자기 조합된 술자리..물론 요즘 술을 안먹기 때문에 매우 부담스럽죠.. 멀쩡한 정신으로 술자리에 참석하는 내공은 너무 먼 내공이기에..쩝... 자~~달려갑니다...9호선 염창역 4번출구로 나와서 왼쪽 골목으로 들어오면 됩니다...지도는 마지막에 올려 드립죠.. 한마디로...좋습니다..가격대에 비교하면 요즘 먹어본 중에는 당연 상위권에 링크할 듯 합니다..ㅋ 왼쪽 오른쪽에서 찍었습니다...다 먹고나서 감동먹어서..ㅋㅋㅋ블로깅을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허나 너무 이날이 더웠던 관계로나오자 마자 먹기 시작합니다...서비스로 오징어회??(돈을 냈다..마자..ㅋ) 싱싱하더군요... 아래보이시는 것이 5만원짜리 물회입니다..5명이서 물회를 실컷 먹.. 2013. 6. 28.
[방화동 단골 닭갈비집] 매콤한것이 땡길때 가는 방화동 닭갈비집... [방화동 단골 닭갈비집] 매콤한것이 땡길때 가는 방화동 닭갈비집... 가끔 매콤한 것이 땡길때...가족과 함께 걸어서 가는 방화동 닭갈비집입니다.. 자주 가는 단골집인데.. 여기는 주변 손님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원주민들에게 맛있는집..뭐 이런게 맛집이겠죠.. 저희 가족은 보통...2인분에 우동사리,모듬떡사리를 시켜서 밥을 1인분 볶아 먹습니다. 배터집죠..ㅋㅋ 이곳은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태이블 회전이 엄청 빠른것 같습니다. 빈테이블이 별로 없다는 것이 그만큼 괜찮다는 것이겠죠.. 우동사리는 미리넣어 양념이 좀 들어가야 최고죠...ㅋㅋ 자 이제 마지막이 남았죠....볶음밥...ㅋㅋ 동영상으로 보시죠 현란한 볶음밥 만들기..ㅋㅋ 방화동 남씨였습니다...^^ 2013. 6. 23.
[안국역 맛집]정독도서관 앞 안국동설렁탕(구 북촌설렁탕) [안국역 맛집]정독도서관 앞 안국동설렁탕(구 북촌설렁탕) 북촌 한옥마을에서 힘을쏟고? 정독도서관에서 아드님 책을 구경하시다가 보니 4시가 되었더군요. 집에서 12시에 출발하였는데...헐..밥은 딸랑 아침에 샌드위치였는데..난 배고플 뿐이고... 부랴부랴 검색신공을 발휘했습니다...이때 발견된 북촌설렁탕이란 곳...블로깅의 냄새가..뭔가 좀 나더군요...광고블로깅인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하지만..배고팠기에..... 갔죠...이름이 바뀌었더군요....북촌이라는 명칭을 다른데서 걸고넘어졌다고..안국동설렁탕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한듯 합니다. 4시에 들어갔는데 주방식구분들이 식사를 하시더군요.... 블로그마케팅을 만약 이점포에서 하고 있다는 가정이 들더라도 저는 개인적으로는 좋아합니다. 관리를 어느정도 한.. 2013.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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