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 대해 알아보자

손흥민. 이 대단한 친구 내가 이친구의 포스팅을 쓸지는 몰랐다.

 

어제 위컴과의 32강 경기를 잠시 보고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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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경기이다. 물 오른 득점력이 대단한 친구이다. 

 

이 친구?(나랑 친구는 아니다. 손흥민은 92년 7월생이다. 춘천출신)

 

대한민국의 간판 스포츠선수이다. 요즘 황의조도 선방하고 있으므로

 

추후 황의조의 포스팅을 하겠다.

 

현재 토트넘 홋스퍼 FC소속이다.

 

출처 : 픽사베이

키 183에 77킬로의 미소가 아름다운 대한민국 청년이다.

 

2009년 U-17 국대를 거치고, 2010년 함부룩크 SV와 4년 계약

 

2010년 10월 30일 만 18세에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작렬~~!! 

 

화려한 스포트 라이트를 받았다. 

 

youtu.be/F6xsLr7EkO4

 이 풋풋한 청년을 보라. ㅋㅋ 데뷔골때의 모습이다.

 

넘어가서 기록을 보면

 

한국인 최초로 분데스리가에서 해트트릭 2회, 프리미어 리그에서 1경기 4골, 5경기 연속득점,

 

기억하시는 70미터 연속드리블 골. 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골과 FIFA푸스카스상 을 수상했다.

 

아래 첨부한다.

 

youtu.be/XF6yxp-8YtI

 

2020-21 시즌 두자리 수 득점에 성공하면서 유럽 리그에서 8시즌 동안

 

naver.me/GttV8twZ

애플펜슬 케이스 매직키보드11인치 12.9인치 및 일반케이스 장착가능 1세대 2세대 겸용 : Spooky2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고 토트넘 통산 100골을 돌파한

 

 

최초의 비영국인, 최초의 아시안, 최초의 한국인 선수가 되었다.

 

 

손흥민이라는 이름을 기억 나게 하는 사람은 그의 아버지이다.

 

 

예전 함부르크에서 선수생활을 하던 때인가 국대 차출 문제로 축구협회와

 

 

신경전을 벌이던 모습이 방송에 탄 적이 있었다. 

 

 

 

그때 그의 이름을 찾아봤던 기억이 난다. 국가대표 차출문제에 이견을 제시해??

 

 

"깡 좋네 ~ㅋㅋ" 란 기억이 남아 있다. 그 아버지 이름은 손웅정이다.

 

 

"흥민이가 월클(월드 클래스)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라는 말로 회자 되기도 했다.

 

 

예전 인터뷰에 따르면 손흥민이 어린 시절 축구의 기본기와 공을 자유자재로 다룰때까지

 

 

패스등 다른 기술을 가르치지 않았다고 한다.

 

 

내가 직접 만나지 않았고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뚜렷한 주관을 가진 아버지 밑에서 

 

 

확실한 기본기를 갖춘 것은 확실하다. 앞서 위에서 말한 아버지 손웅정이

 

 

국가대표. 차출문제로 실랑이를 벌일때 기죽은 모습으로 처다 보던 손흥민의 얼굴표정이

 

 

떠오른다. ㅋㅋ"아버지를 상당히 무서워하고 존경하는구나 ~~"라는 느낌을 남아있다.

 

 

정확한 팩트는 28살 손흥민은 아시아축구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고

 

현재 월드 클래스 반열에 올라와 있다. 시절이 틀리긴하지만

 

차범근,박지성은 뛰어넘었다고 볼 수 있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어제 26일 일글랜드축구협회 (FA)컵 4라운드 32강 원정 경기에서 올시즌

 

 

11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출처:구글 경기결과

 

토트넘은 위컴을 4대1로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

 

전반 선제골을 내주고 이룬 대승이다. 손흥민은 후반 23분 투입되어

 

후반 42분 은돔벨레에게 패스 이게 도움포인트가 되었다.

 

16강의 상대는 에버턴이다.

 

 

 

대한민국은 올해 국운상승의 기운이 철철 넘쳐 흐르고 있다.

 

 

스포츠에서 박찬호,박세리에 이은 월드 스타가 그 위상을 떠 받치고 있다.

 

 

역대 보지 못한 한국출신의 월드스포츠스타의 탄생을 현재 우리는 보고 있다.

 

 

손흥민이 어디 까지 올라 갈지 지켜보자.....

 

 

하~ 힘들다...오전 포스팅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