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점.저. _미미네 떡뽁이. 애슐리 치킨

주말에 바쁘다. 무생채나 겉절이를 안해도 심부름은 내가한다.

너무 좋다. 너무 기뻐 환장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누굴 탓 하겠나..

하지 말았어야 한다. 계속 하게된다.

하지만 점.저는 다행히 저번에 마트를 털어 냉동식품이

냉장고에 충만하다. 난 맥주를 한잔 먹어야 한다. 일요일오전에 쓸데없는 셤을 하나

봐야 하기에 차마 지평은 못 먹겠다..예의상 공부는 해야하잖여.ㅋ.

그래서 냉장고 뿌시기에 돌입하였다. ㅋㅋ.겉절이에 다쓴.대파가 없어서 마누님이 먹을라면

대파를 사오란다. 물론 냉동요리는 내가 하지 않는다. ^^

마누님의 명을 받들고 대파를 사러 갔다. 헉~!!!

저번에 샀을때 1500원이었는데...헉

계산 캐셔분한테 물어봤다. 왜 이래요??"한파에 다 터졌데요~!!"

킄 ... 그냥 빨랑 샀다. 아몰랑..카드는 마나님 카드.ㅋ

지나치는데

내 자랑이 된 무생채의 재료 무가 그나마 쌌다.

울 마나님 종아리 닮은 거 하나를 그냥 겟..ㅋ

그리고 이제 마나님께 전달하고 하는 모냥을 살펴 보았다.

#도량킴뽀 님.그리고 #친절한안여사님 을 제외하고는 우리 마나님은 요리천재다

~~냉동요리.ㅋㅋㅋㅋㅋ~~

역시 우리 마나님은 요리의 천재이다. 열심히 얻어 먹어야 겠다.

요즘 부쩍 여성호르몬이 많아져 점점 감성적이 된다. 그리고 겁이 많아진다.

대상은 한명뿐이다.ㅋㅋㅋㅋ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서 까무러치고 싶은 주말이다. ㅋㅋㅋ

다들 꼭 결혼해라. 그리고 꼭 아들을 낳아라...딸도 괜찮고....그리고 꼭

아들. 딸의 중딩 시절을 겪어라...너무 행복핱 ㅌㅌㅌㅌ...ㅌ

아이...~~

#@$!$%@$#%@$^@#$@ ㅋㅋㅋㅋㅋ

토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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