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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방화근린공원 산책_휴가1일차..

by jongpary 2021.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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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휴가가 3일 남고 이 휴가는 3월까지 써야 하기 때문에

 

 

이런 바람에 의도치? 않게 오늘 부터 휴가이다....물론 오랜만에 마라탕을 

 

 

배달로 먹고 예전 이사 오기 전에 자주 갔던 방화근린공원 산책을 하였다.

 

 

이 동네 방화동에 꽤 오래 살았다. 사랑하는 아들도

 

 

유치원 부터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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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공원이다. 우선 나무가 연식이 있다. 벚꽃이 피는 때는 장관이다..

 

 

이번에 벚꽃도 좋을텐데...여전히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하는 아픔이 있다..ㅠ

 

 

내가 도는 산책로 위주의 사진을 올려본다.

 

 

 

여기 까지가 방화 근린공원이다...위 사진의 뒷쪽으로 돌아서면..

5단지 뒷길쪽이 나온다...우린 보통 이길로 나와서 방신시장에서 

 

 

구경을 하거나 장을 본다..

 

 

오늘은 방화역쪽으로 가기로 했다.

5단지와 동성아파트 사잇길로 들어선다.

 

 

방화역 쪽의 모습.

 

보람아파트 쪽으로 내려 가면 방신시장이 나온다. 

 

강서구에서는 저렴하고 물건좋기로 유명한 시장이다.

 

가끔 돈까스가 먹고 싶을때 배달시켜먹는 집이다.

 

돈까스에 충실한 옛날 맛이다..맥주 안주에 최고이다.ㅋ

 

 

꼬마가 맨 유치원 가방....우리 아들이 다녔던...ㅋㅋ

 

 

지금도 가끔 마나님이 이야기 한다...유치원때 대학등록금 내는 기분들었다고..ㅋㅋ

 

 

그래도 그 시절 친했던 유치원친구들과 아직도 친하니

 

 

그걸로 된듯하다... 코로나로 단디 마스크무장하고 댕겼고 사회적거리두기를 칼 같이 지켰다...

 

 

오랜만에 긴 휴가인데 이제 뭘 하나...송중기가 나온. 그 영화나 봐야 겠다..

 

 

호불호가 갈리는 평가인데 나는 매우 저렴한 수준이니 내 수준에 맞을 것 같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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