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전통시장 닭강정 맛집] 허브닭강정 리뷰

방신전통시장. 우리 가족이 운동삼아 자주 가는 시장이다.

값이 싸고 많이 주고 활력이 넘친다. 그래서 좋아한다.

 

이곳은 입구 쪽에는 매우 미친듯한 청과물 가게가 있다. 

세상 저렴한 야채와 과일들...오늘은 마감을 일찍하여 일찍 문을 닫았다. 

하지만 남은 우리의 목적지 "닭강정" 음...방신전통시장에는 닭강정집이 몇 곳 있지만

우리는 한 곳 만 간다. 새로운 것을 매우 싫어 하는 마나님 덕분에....

오늘 까지 휴가인 필자는 매우 편하게 그리고 닭강정과 함께한 맥주한캔을 떠올리면 마나님을 모시고.

방신전통시장 투어를 가기로 했다. 목적은 닭강정

시장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주말같은 경우는 방신전통시장 끝에 줄서서 기다리는 집이 있다면 이 가게 이다.

뭐 시장에 위치하고 있는 가게 이니 깔끔한 가게를 원하시는 분은 패쓰..

좀 드신다라고 하시는 분에게 드리는 팁.

"5천원짜리 두개 해 주시고 매운것, 안매운것..."

요렇게 구매 하시면 절대 후회 없음.

보통 새로 튀기면 20분정도 서 있어야 하지만...

후회는 없을 거라 자신한다. 순살닭강정의 원산지는 적혀 있지 않다. 물론 이 가격에 국산은. 

아닐 것이다. 

위의 짤이 오천원짜리. 짤....두개가 우리 가족에 딱 적당하다.

새해 휴가의 마지막. 닭강정과 마무리 한다. 

결론

- 방화전통시장은 사랑이다.

- 운동삼아 오는 방화전통시장은 매우 가격 저렴 싸다. 

- 이런 시장은 역동감이 있다. 우울할 때는 시장으로

- 오늘은 닭강정 사러 많이 기다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