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차량용 반도체 사업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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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비메모리반도체(시스템반도체)시장에서 사업강화에 엑셀을 밟고 있다.

 

 

키움증권리포트에 의하면 삼성전자가 차량용 반도체의 중장기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고 한다.

 

 

차량용 반도체 시장은 2020년 380억 달러에서 2026년 676억달러로 급증 한다고 예상했다.

 

 

 

현재 삼성전자는 "엑시노스 오토"를 아우디에 납품중이고, 5G TCU를 BMW iNEXT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용인 "아이소셀 오토"를 개발해 국내 현대자동차와도 다방면에서 협업 관계를 구축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엑시노스 오토, 아이소셀 오토 등을 중심으로 한 삼성전자의 차량용 반도체 시장 진입에 주목

 

 

할 필요가 있고 

 

 

 

하나마이크론, 테스나, 네패스, 엘비세미콘 등의 후공정 업체들의 중장기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키움증권 산업업데이트 202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