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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호텔 조식이다.
1키로 정도 내려가면 식당가들이 위치하고 있으나 해돋이를 본 관계로~ 패쓰
오전 8시 부터 문을 여는 솔비치호텔 아래에 있는 해파랑이라는 한식당을 갔다...
도착시간 8시 ...어제 밤에 그리 먹었는데 왜 배가 고픈지...
방역이 중요하다...우리 세모자는 이미 2차까지 접종완료상태..
조식은 간단하다. 블로그에서 보고 왔는데..미역국은 없었다...쩝
널찍한 공간에 아직 사람들이 채워지지는 않았다.
창가 자리가 바다를 보면서 먹을 수 있는 자리이다.
1차 전복 해물 뚝배기...
난 황태해장국...
사골 우거지 해장국..
각자 다른것을 시켜서 먹었다.
반찬도 정갈했다.
세종류의 음식의 국물 베이스는 같아 보였다. 깔끔한 맛...골프장의 조식하고 비슷해 보였다.
결론
1. 해돋이 이후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곳
2. 강원도 특유의 서비스..ㅋ
3. 맛 생각보다 괜찮음.
4. 팁!! 호텔에서 묵으면 10%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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