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_쎄트렉 아이 지분인수

한화가 쎄트렉아이의 지분 30%를 확보했다는  뉴스다.

 

이제 대한민국의 항공산업도 한화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성장 할 것으로 보인다.

 

방산업체를 보유하고 있는 한화의 우주위성 산업관련핵심기술을 가진 업체의 최대주주가 되었다.

 

 

라는 것은 한화그룹의 방향성과 정체성의 결정체라는 느낌을 가지게 한다.

 

 

출처:구글이미지 캡쳐

 

 

13일 시가총액 2911억의 쎄트렉아이가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을 공시하였다. 

 

 

두 계약의 당사자는 모두 한화 에어로스페이스이다. 1100억원의 투자금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대주주가 될 예정이다. 

 

 

최대주주가 된것은 한화그룹의 의지가 담겼다는 분석이다. 김승연 한화회장의 집중력이 돋보이는 것이다.

 

 

대한민국 대기업은 각각의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삼성은 전자 부문. 엘지는 가전, 현대는 자동차

 

 

한화는 복싱...ㅋㅋ

 

 

농담이고 한화의 정체성을 제대로 보여준 딜 인 것으로 보인다. 쎄트렉아이는 국내 유일하게 위성 전문

 

 

기업으로 인정받은 회사이다.

 

 

향후 한화 그룹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쎄트렉아이로 이어지는 

 

 

위성 산업망을 구축할 것으로 업계는 평가 한다고 한다.

 

 

 

instagram.com/casebyrim?igshid=1s64ib5somng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