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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주식

인플레 예상보다 빨리 오를것_캔자스 연방준비위원회 총재

by jongpary 2021.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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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 2021년 1월 13일 연합인포맥스발 기사 소개 한다.

 

 

출처:구글이미지

 

 

에스더 조지 캔자스 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빨리 오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여기서 우선 상식적인 것을 집고 넘어가자. 연방준비은행의 총재? 햇갈릴 수 있다. 미국은 한국처럼 중앙은행이 화폐를 발행

 

 

하지 않는다. 엄밀히 말하면 정부의 감독을 받는 민간은행이다. 미국 달러를 발행하면 연 6%의 배당금을 연준에서 

 

 

챙긴다. 한국은행에서 돈 찍어냈다고 배당금을 타진 않으니 아주 재미있는 나라이다.

 

 

영어명은 'Federal Reserve(the Fed)', 'Federal Reserve Bank(FRB)' 'Federal Reserve System(FRS)'이며, 공식적으로는 'the Fed'를 약어로 사용하라고 2008년 권고한 바 있다. 한국어로는 이를 번역하여 '연방준비제도(連邦準備制度)'라고 하며 연준(連準)으로 줄여 부른다

 

 

연준(연방준비제도)는 12개의 은행을 가지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캔자스시티연방준비은행이다.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네이버 검색 하면 나오니 그리고 가시길~~ ㅋ

 

 

내용으로 넘어가서 그런 분이 지금 인플레이션을 이야기 한다. 당연한 이야기 이다. 어떤 정보이든 그 정보를 의도를 가지고 

 

 

생각하거나 가공한다면 그 방향의 정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에스더 총재의 발언 내용의 골자는 백신이 생각보다 빠르게 나오고 있고 " 경제 회복의 운명은 백신접종에 달려있다"

 

 

라는 것이다. 백신과 치료제가 효과적이고 시장에 풀려 사람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면 어떤 수요가 오를까?

 

 

항공료,호텔숙박비...당연이 오른다. 그래서 지금 Tact관련 주들이 슬슬 움직이고 있는것이다.

 

 

그렇다면 수요가 많으니 당연히 금액은 오를것이고 인플레이션이 올 것이라는 것은 

 

 

옆집 꼬마도 아는 아주 상식적인 것이다. 그리고 인터뷰 말미에 "이런 기조의 변화시기에 대해 추측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

 

 

음. 이게 말 인가 된장인가?

 

 

인플레이션 당연히 올수 있다. 그 시기에 대해서는 나는 모른다. 이게 골자다.

 

 

이런내용의 제목을 이렇게 뽑다니...........................

 

 

기사 참고하시면 된다. 참고로 연합뉴스는....세금이 꽤 많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ㅉㅉㅉㅉㅉㅉ

 

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6954

 

 

 

 

 

 

 

 

instagram.com/casebyrim?igshid=1s64ib5somn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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