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현재 상황_블루웨이브

 

새로운 미국의 각하시다.~한국은 3천포인트를 뚫어 3152.2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그 상승폭은 작년 팬데믹의 공포에서 벗어날 때의 상승폭을 초과 하고 있다. 최근 한국장은 외국인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불러 일으키고 있는 시장이 되었다.

 

여기에다가 미국은 조지아상원의 2명 역시 막판에 민주당으로 넘어갔다. 

민주당이 미국의 상원,하원을 모두 가지고 가는 블루웨이브의 상황이 나타났다.

 

그렇다면 한국의 여파는 어찌 될것인가? 그 동안 도람프동지는 바이든을 치매환자 취급을 하는 트윗을 날리며 그를 인격적으로 

매우 무시했다. 하지만 미국은 새로운 리더쉽이 등장했다. 

 

모든 나라들이 반기는 ..ㅋ 중국은 내심 도람프동지가 한번 더 하기 바랬을 수도. 일본은 이미 

바이든에 줄을 데는냐고 혈안이 되어 있을 것이 었고..(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다시 돌아가서 바이든이 확정이 되지 않은 미국의 국채금리가 1프로 이하에서 왔다갔다하다가

민주당의 상원하원 독식의 블루웨이브가 확정되자 1프로를 상회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미국금리와 국내 주가는 반비례한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미국의 블루웨이브는 바이든의 대선공약인 친환경정책을 중점적으로 밀고나가는 원동력이 될것이다.

 

민주당 상원원내대표인 척 슈머가 상하원 탈환을 하면 대규모 전기차,수소차 확대계획을 발표한적이 있다.

2030년 까지 총 4540억 달러를 투자해 6300만대의 내연기관차를 전기차. 수소차로 교페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계획이 이뤄진다면 탄소배출감소정책과 관련한 환경정책들이 더 탄력 받을 것이다.

 

그래서 현재 대한민국의 전기차 배터리업체들의 거점이 미국으로 확대 될것이고

 

풍력, 태양광,업체들도 매우 긍정적인 시그널을 가지게 될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새로운 도약기에 와 있다. 전에 만났던 증권사 친구가 한 이야기가 생각난다...

 

"가보지 못한 거대한 산의 초입에 온 것 같다.!!"

 

이게 현재의 분위기 인 것 같다...하지만 조정은 올것이다.. 작년3월의 공포를 기억하기 때문에

 

이번 조정은 그리 겁나지는 않을 것이다....그럴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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