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의 발언에 대한 생각_20210105~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이 5일 개막한 노동당8차대회에서 대남, 대외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전문을 공개 하지는 않았으나 북한의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의 보도를 보면

 

"조성된 형세와 변천된 시대적 요구에 맞게 대남문제를 고찰했으며 대외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 발전시키기 위한 우리 당의 총적 방향과 정책적 입장을 천명하였다"라는 말을 하였다고 한다.

 

내부 사정들에 대한 회의를 지금도 지속하고 있다고 한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철도 관련주를 보유하고 있고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등락이 너무 심해 가끔 던지고 지켜보다가 다시 줍줍 하지만 말이다. 

 

현재 남북관계는 물밑에서 뭔가가 많이 이뤄지고 있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통일부가 이인영, 국정원이 박지원이다. 거기다가

 

문통....만약 코로나19와 적폐세력(정치적인 의견은 아님)과 현 정부와의 전쟁이 아니었다면 그리고 도람프의 뻘짓이 없었다면

 

더 빨리 남북은 좋은 관계가 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도람프의 뻘짓과 실패의 시행착오로 미국의 영향을 최대한 덜 받는 측면에서 물밑협상들이 나오고 있다고 본다.

 

그런 뻘짓들이 없었으면 모든 관리감독은 미국이 할것이다. 한국인이 가장좋아했던 미 대통령 오바마가 순전히 자국위주의 정책을 

 

실행 한것처럼. 도람프도 남북관계는 관심사항이 아니다. 자신의 나라. 자신의 입지가 가장 큰 관심 사항이다. 그 것을 위해서 이런

 

일들을 벌인 것이다.

 

이제 상상의 나래를 피면 아마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그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주체는 남북이 많은 포지션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게 사실일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시대의 변화가 오고 있다. 민족의 변화.그리고 글로벌에서의 대한민국의 위상변화

 

이제 우리는 기브미쪼콜릿의 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나라보다 더 똑똑하고 멋진 나라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을 우리나라사람들만 몰랐다..

 

이겨내자..코로나19역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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