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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애플 폴더블 폰] 떡밥에 대한 필자의 사견~~^^

by jongpary 2021.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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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Z플립3가 연일 매스컴에 오르내리고 있다. 

 

중국의 폴더블 폰 발표 계획이 무산이나 지연되었다는 뉴스도 나오고 있다. 

 

핫하다는 반증이다. 여기에 더해 지속적인 떡밥이 나오고 있다. 바로 애플의 

 

폴더블폰 출시 계획이다. 

 

https://www.cnbc.com/2021/09/20/top-apple-analyst-unloads-his-iphone-predictions-through-2024.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Top Apple analyst unloads his big predictions through 2024, including a folding iPhone

Apple's iPhone 13 hits store shelves on Friday, but investors and analysts are already looking ahead to see which years might bring big iPhone upgrades.

www.cnbc.com

사람들이 과연 아이폰이 폴더블로 출시된데~!!! 라고 구입할까??

 

오랜 애플빠의 생각으로는 아니다라는 생각이다. 

 

아이폰이 인기를 끌고 지금까지 온 이유는 IOS라고 통칭되는 소프트웨어 파워와

 

디자인으로 통칭되는 하드웨어의 조화 였다. 그리고 앱생태계 까지..

 

이 삼위일체의 역할로 지금까지 불변하는 단단한 애플빠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 

 

삼성이 한참전에 출시한 폴더블폰을

 

관련 기사에 따르면 2024년에 출시된다는 이야기?? 여기에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삼성은 이미 히트치고 있는데..평도 괜찮은 것 같은데??? 3년뒤에 ?? 잉?

 

이미 애플은 생산할 수 있는 특허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먼저 출시한다는 것은 팀쿡이후의 애플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위에 이야기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앱생태계에 대한 완벽한 삼위일체..

 

그것을 기다리면 된다. 2024년 되기 전에 대한민국언론이 좋아하는 "혁신은 없었다"

 

라는 안정적인 기술들이 나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기사로 돌아가서 2022년 출시될 애플의 프로 모델에는 현재 장치의 노치 대신 전면 카마라용 "펀치홀"

 

디스플레이가 있는 새로운 디자인이 포함될 수 있다. 

 

4800만화소의 광각카메라를 장착 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 한다. (오우~!!!)

 

http://naver.me/GttV8twZ

 

애플펜슬 케이스 매직키보드11인치 12.9인치 및 일반케이스 장착가능 1세대 2세대 겸용 : Spook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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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store.naver.com

 

그리고 애플은 저렴한 아이폰 SE를 포함해 새로운 저가형 아이폰을 출시 할 수도 있다고 썼다.

 

현재 모델의 가격은 399불이다. 이에 "더 저렴한" 아이폰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아이폰12는 (각진 예전 아이폰의 감성을 가진) 핫한 판매였다. 

 

전년동기 대비 50%증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라고  기사는 이야기 했다. 

 

그리고 폴더블에 대한 떡밥...

 

사견으로 이야기 하자면 애플의 폴더블 폰은 " 나와 봐야 안다"

 

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절대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 하지 않는다.

 

이게 아이폰 3gs모델부터 거의 모든 모델을 사용한 필자의 생각이다. 

 

아이폰을 써본 사람은 안다. 폴더블폰도 아이폰이라는 사실을...

 

"혁신은 없었다"라는 아이폰 13에 대한 기사이다.

 

https://m.insight.co.kr/news/359634

 

눈 찍으면 ‘동공’까지 선명하게 나오는 아이폰 13 프로 ‘접사 모드’ 수준

곧 출시 예정인 아이폰 13 프로의 ‘접사 모드’로 촬영한 고퀄리티의 사진이 공개돼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m.insight.co.kr

접사의 신기원이다. 갤럭시폰의 사진기능도 뛰어나다는 것을

 

내 폰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번 공개된 아이폰13의 2cm 동영상, 사진 접사기능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기능중 탁월한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저번에 포스팅한 샤오미의 최신형 스맛폰등에 쓰인 시네마틱 모드도 아이폰13에서는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일듯하다. 그리고 간혹 언급되는 샤오미의 백도어 의혹...

 

안전한 아이폰13을 초이스 하는 이유가 될 듯 하다.

 

아직 갤럭시 S10 5G의 성능이 지속되고 있다. 너무 바꾸고 싶다. 그래서 국내출시일에

 

필자의 스맛폰은 깨질 것 같다. ㅋㅋ 마나님이 알면 날 죽일듯하다..

 

하지만 고민중이다. 아이폰은 어떤 기종을 사던 반드시 애플워치가 같이 있어야 한다.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중 애플워치를 쓰지 않으시는 분은 반드시 사용해 보시길 바란다.

 

일반적인 안드로이드기반의 스마트 워치와 애플워치는

 

출발하는 지점이 틀리다. 애플의 생태계에 깊숙히 들어 갈 수 밖에 없는 애플워치의 

 

감성을 반드시 느껴보시길 바란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1. 애플이 폴더블폰이 나와도 그냥 아이폰일 뿐이다. 

2."혁신이 없다"라고 하면 더 사고 싶다. 

3.아이폰13의 뽐뿌는 지속된다.

4.삼성과 아이폰의 싸움은 지속될 듯하다.

5.애플워치는 생각하지말고 구매각!! 중고라도 좋다~!!

6.폴더블 아이폰은 안정적인 아이폰의 한부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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