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도래하여 여러가지를 손보는 금융위원회

100세 시대 도래하여 여러가지를 손보는 금융위원회

고령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개인연금제도가 개편될 예정인데요..

23일 금융위원회가 "100세 시대 금융비전"작업에 착수했다는 소식입니다.. 연금신상품 개발과 

세제 지원 방안등이죠..

100세시대 금융분과는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하반기 중점추진 과제로 삼아 출범한 조직의 일부인데요..

앞으로 기존의 주무부서뿐 아아니라 모든 부서가 함께 고민하는 통섭형분과로 구성된다네요..

금융정책과, 보험과, 글로벌금융과, 자본시장과,서민금융과, 자산운용과 등이 함께 구성된답니다.

[매일경제 2013.6.24일]

뭐 이름만 거창할 지 하시는 일들도 거창할지 지켜 보면 되겠죠...

그만큼 노령화 시대로 접어 들고 있었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습니다. 노령화 시대 개인의 노후는 개인이 

정확히 준비해야 합니다.

부모를 부양하는 마지막 세대이자...자녀에게 버림받는 세대인 ..우리 세대의 자화상입니다...

여의도에서 금융맨 남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