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경동 1960점 간단리뷰 주차장 꿀팁

스타벅스 경동 1960점 간단리뷰 주차장 꿀팁

 

 

동대문에 거래처 볼일이 있어서 왔다가 유명한? 핫플 경동시장 내.

스타벅스 경동 1960점을 방문하게 되었다. 사전 정보는 없었다. 그냥 방문했다. 

스타벅스를 필자는 많이 방문하고 다양한 지역의 스타벅스를 경험했다. 

결론을 미리 내리자면 " 둘러보고 구경만 하자" 다. 각박 할 수 있는 이야기 인데. 

인테리어 멋지고 다 멋진데 너무 알려 져서 너무 사람이 많다. 평일 낮인데도 불구 하고..

그럼 시작하겠다. 

 

 

스타벅스경동1960점 근처 주차 꿀팁

위의 지도에서 보시다시피 이곳은 약재상이 즐비한 곳이다. 주차할곳도 .

화장실도 마땅찮다. 그러다가.스타벅스경동1960점 근처에 주차장을 서치하였다. 

바로 서울한방진흥센터이다. 

걸어서 한 5분 나온다. 개꿀.~

더 개꿀은 바로 주차요금이다. 10분에 300원 한시간에 1,800원의 공영. 24시간 주차장이다.

 

요렇게 횡단보도 만 건너면 바로 시장입구이다. 

사람 많다. 많다...평일인데...

 

자그마한 스벅 간판이 눈에 뛴다. 위의 금성사 마크...?

별 관심없다. 난 스타벅스 경동 1960점 에 방문하려고 왔으니..

뭐 하여간 오른 쪽으로 가면 된다.

계단을 한층 올라간다. 왼쪽 꺽어서 작은 계단으로 가면된다.

 

 

앞의 요런문을 통과하면..

금성사의 이벤트? 공간을 지나.

솔직히 여기는 뭐하는지 모르겠다. 

화장실은 남여 반대편에 있다. 이 곳 약령시장은 화장실을 개방하는데가 없다. 

여기서 화장실을 이용하시길 바란다. 필자는 힘들었다. ....

 

와우. 이제 입장인가?

계산대에서 본 풍경.

사람이 어마무시하다. 평일인데..계산대에서 들리는 소리는 다양한 언어가 있었다.

중국사람도 많았다. 관광코스인 것 같다. 

사람이 워낙 많아 스타벅스의 본래의 풍미?를 느끼기에는 아니다 싶었다.

 

이층에 좌석자리가 있는데 여기도 만석...

위에서 본 풍경...

스타벅스경동1960점 에서의 가장 중요한 팁

" 자리를 미리 맡어 두고 주문을 해야 한다. " 

윗 글을 절대 잊지 마셔라. 필자는 주문했다가 테이크아웃으로 변경하여 나갔다. 

거래처에 커피 사주는겸. 한잔 먹고 가야지 했는데. 패착이었다. 

자리가 없는 문제 때문에 주문하는 곳에서 실랑이가 벌어지는 것을 몇 번 목격하였다. 

스벅 직원들의 노고가 상당하다. 널널한 스벅이든 바쁜 스벅이든 직원들 월급은 비슷할 텐데...

손님에게 치이는 모습이 안타깝다. 하지만 "미리 자리 잡으셨어야죠?" ㅋㅋㅋ멋지다. 직원.ㅋ

이 것은 잊지 말자.

자리를 못 잡으면 한바퀴 도시고 구경하시고 화장실 이용하시고 나오시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