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매직키보드 16개월 사용기]아이패드프로 12.9인치

아이패드프로 매직키보드 16개월 사용기 12.9인치 키보드 타격감 리뷰

필자는 업무의 모든것. 그리고 포스팅의 모든것을 아이패드로 한다. 현재 쓰고 있는 것은.

아이패드프로5세대 12.9인치이다. 매직키보드만 4세대 때 사던것을

https://jongpary.tistory.com/entry/아이패드프로-매직키보드-1년이상-사용기자잘한-교체-후기

[아이패드프로 매직키보드 1년이상 사용기]자잘한 교체 후기

이때 리퍼받아 사용하고 있다. 포스팅을 쓰려고 찾아보니..2021년 9월이었다. 음...벌써 16개월..

시간은 많이 흘렀으나 내 생활의 거의 모든 컴퓨터 작업을 아이패드와 같이 하고 있다.

나중에 기회되면 현재 쓰고 있는 방법과 여러가지 사항들을 포스팅 하겠다. 

현재 16개월 사용한 매직키보드에 대해 보여드린다.

촬영:필자, 손:필자대역

우선 매우 편하다. 가격이 사악하다는 사실은 물론 팩트이다. 

헐...가격이 더 올랐다...환율 문제로 가격이 오른 것 같은데 사악해도 너무 사악하다. 

현재 가격은 이런 수준이다. 참고 하시길 바란다. 

애플의 장점은 핏감이라고 생각한다. 어떠한 애플의 정품 악세사리는 그냥 완전 핏하다.

 

촬영:필자, 손:필자대역

정확하게 맞어 떨어지고 정확하게 타이핑 된다. 

그리고 의외로 타격감이 좋다. 물론 아이패드프로12.9인치와 매직키보드를 같이 가지고 다니면 무겁다. 

노트북하나의 무게와 비슷할 정도 이다. 

하지만 어디서나 디지털 노마드의 생활을 즐기기엔 이 만한 것이 없다. 

타격감을 어떻게 보여 드릴까 고민하다가 그냥 동영상을 올려드린다. 

촬영:필자, 손:필자대역

현재 내가 셋팅하고 다니는 모습이다. 

결론

- 아이패드프로급에서는 매직키보드가 무조건 최고다.

- 키보드를 따로 들고다니는 것은 아이패드프로의 온전한 사용을 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 M1버전의 아이패드프로12.9인치의 최대 짝꿍. 매직키보드. 오래 쓰고 싶다. 

- 가격은 지금봐도 너무 사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