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사이버트럭] 백만건 이상의 주문…대박!!!!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못해 굉장하다.

 

최근 집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미 1백만건 잇강의 사이버 트럭의 예약이 잡혀있다.

 

2019년 11월 사이버트럭을 공개 했을때 환불가능한 보증금 100달러의 

 

재미있는? 마케팅으로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그래서 인지 금액도 적지만 더 인상적인 숫자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된 것으로 생각된다.

 

 https://electrek.co/2021/05/25/tesla-cybertruck-reservations-1-million-electric-pickup-trucks/

Tesla has over 1 million Cybertruck reservations in latest tally - Electrek

요즘 엘런머스크의 돌발행동과 트윗등으로

 

테슬라의 이미지와 주가가 많이 빠졌지만 아직도 테슬라는 매력있는 회사임에 분명하다.

 

개인적으로는 테슬라의 주가방향에 대해 많이 비관적이기는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장기 일 때를

 

생각하는 것이고 단기...(내가 생각하는 ㅋ)에는 매력적인 종목임이 분명함을 다시 한번 밝힌다.

 

장기는 물론 GM이 추천할만할(투자는 본인책임이니.ㅋㅋㅋ)

 

테슬라 사이버트럭이야기하다가 많이 나갔넹..ㅋㅋ

 

하여간 테슬라는 현재도 매력덩어리임이 분명하다. 한국의 도로사정만 괜찮았다면

 

아니 우리아파트 주차장이 넓었더라면 나도 사전 주문했을 것이다.

 

물론 환불가능한 100불이기 때문에 1백만건의 주문에는 허수가 존재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시도 하지 않은 차에 1백만건이라...머스크는 난 놈이다...

 

엘론 머스크가 2019년 최초 사이버 트럭을 공개하고 25만건 이상의 예약을 받았다고 한다.

 

일반적인 테슬라의 예약의 방향과는 다른 결과가 사이버트럭에서 벌어졌다..

 

초기 예약보다 시간이 갈 수록 관심과 예약이 많아 진 것이다.

 

세상은 변하고 있다. 예전 286컴퓨터부터 시작한 필자의 시대와 지금은

 

상상 할 수도 없는 발전이다. 지금 이시간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을 먹으며 

 

이 포스팅을 자연스럽게 올리는 것도..

 

5.26일 오전 7시40분 의정부홈플러스 앞 스벅

ㅋㅋ 쓸데없는 인증샷을 올리네..

 

하여간 코로나 시국에도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은 매주 수백건의 예약을 받고 있다.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은 

 

39,900불 부터 시작하며 트라이모터의 경우 69,900불까지 된다고 한다.

 

가장 저렴한 모델의 사전예약은 전체 예약중 7.5%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나도 그렇지만 이런 제품은 풀옵션으로 사야된다고 생각하니....당연한 결과이기도 하다.

 

배송은 2022년으로 미룰 수 도 있다고 한다.

 

예약하고 3년만에 얼리버드배송이라....그 기간동안에 

 

100불 X 1,000,000건X 1130원 = 113,000,000,000원

 

헉 1,130억...ㅋㅋ

 

이자만 3년이면 얼마냐....

 

http://naver.me/GttV8twZ

애플펜슬 케이스 매직키보드11인치 12.9인치 및 일반케이스 장착가능 1세대 2세대 겸용 : Spooky2

 

2%이자만 잡아도 70억 가까이 그냥 수익...오!~!!

 

뭐 트윗몇방에 코인 장난질 심하게 친 머스크에게는 껌 값이겠지만

 

멋진? 방법이기도 할 것 같다..ㅋㅋ

 

포드도 지난주 F150 Lightning을 공개 했고

 

전기버전은 48시간동안 44,000건 이상의 예약을 받았다고 한다.

 

이제 전기차와 픽업은 대세화 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내년쯤 되면 나올 사이버트럭의 리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