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그리고 LG의 콜라보 .. 그 의미는?

내 포스팅에서 자주 언급되던 미국 제 1의 자동차기업

 

제너럴모터스 GM이 LG와 함께 테네시 주에 

 

배터리공장을 설립한다는 계획을 16일 공식 발표 한다고 한다. 

 

로이터 통신의 14일 자 뉴스이다.

 

www.reuters.com/article/idUSKBN2C12I3

GM to announce second U.S. battery plant, in Tennessee, with LG Chem: sources

이 뉴스에 따르면 오하오주에서 건설중인 합작공장에서 제공하는 것과 다르고

 

고효율적인 배터리 화학물질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배터리는 GM이 내년에 인근 스프링힐 조립공장에서 건설을 시작할 

 

캐딜락 전기차 크로스오버차량을 위한 것이라고 소식통? 이 이야기 했다고 한다.

 

위의 기사를 허접번역해 보면..

 

테네시 배터리 공장 개장시기는 불분명하지만, 테네시 공장이 열릴 때까지 다른

LG 시설에서 Lyriq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기간이 있고로드 타운에서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소식통 중 하나가 말했다.

GM은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추가 논평을 거부했으며

LG 대변인은 즉각적인 논평을하지 않았다. 

테네시 경제 개발 대변인도 논평을 거부했다.

미국 1 위 자동차 제조업체는 이전에

Ultium Cells LLC 합작 투자를 통해 LG의 배터리 유닛 인

LG 에너지 솔루션과 함께 다른 미국 배터리 셀 공장의 타당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이전에 GM과 LG 화학이 테네시 공무원들과 사전 협의 중이며

그 공장은 23 억 달러 규모의 Lordstown 공장과 유사 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에 전했습니다.

GM은 10 월에 전기차를 만들기 위해 Spring Hill에

20 억 달러를 투자 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트로이트 자동차 제조업체는 작년에 향후 5 년 동안 전기 및

자율 주행 자동차에 270 억 달러를 투자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식통은 GM이 공격적인 EV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테네시보다

더 많은 배터리 공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GM은 1 월에 2035 년까지 경량 가솔린 및 디젤 차량 판매를

중단하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LG 에너지는 지난달 최소 2 개 이상의 신규 공장 건설을 포함 해

향후 4 년 동안 미국 배터리 생산에 45 억 달러 이상을

투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가 SK가 영업 비밀을 훔쳤다고 주장하면서

미국에서 라이벌 한국 기업인 SK 이노베이션과

이목을 끄는 분쟁에 휘말 렸지만,

LG에 18 억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한 SK와의 기타 분쟁을 해결했다.

 

기존 내가 올린 포스팅과 마찬가지로 이제

 

내연기관의 종말은 생각보다 빠르게 올 수 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기정 사실화 된 완성차브랜드들의 전기차

 

시장의 진출보다 향후의 자율주행기술의 선두를 누가 가지고 갈 것인가가

 

가장 핵심이다. 현재 완성차 업체중 알려진 바로는 GM이 가장 선두권에 있다고

 

한다..현재 GM의 주가는

 

 

50불에서 60불이다..그리고

 

전기차 이슈보다 오토파일럿으로 알려진 테슬라의 현재 주가는

 

 

고점 900불에서 떨어져 730불이다..

 

 

현재 엘지는 11만원...캬.

 

테슬라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 기술의 혁신 그리고 창의성

 

곧 나올 테슬라 사이버트럭...가장 중요한 핵심은 자율주행기술의 선두에 있다는 것이다.

 

과연 완성도 떨어지는 테슬라차량을 타는 사람들의 기본적인 감성은

 

오토파일럿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기술의 발전의 새로운 모멘텀이 온 것 같다.

 

오늘 아침 삼성에 대해 이야기 했다면 앞으로는 GM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므로 알아서 투자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