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쇼트”실존주인공의 비트코인에 대한 경고

재미있게 본 영화중에 "빅쇼트"가 있다.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추천한다. 경제적인 지식이 없어도

 

보시고 나면 본인이 지식을 찾아 다니는 기적?을 경험하실 수 있다.

 

아주 흥미있는 영화였는데 크리스찬 베일이 연기했던 마이클 버리의 

 

비트코인에 대한 기사를 찾아 올린다.

naver.me/GttV8twZ

애플펜슬 케이스 매직키보드11인치 12.9인치 및 일반케이스 장착가능 1세대 2세대 겸용 : Spooky2

 

markets.businessinsider.com/currencies/news/big-short-michael-burry-warns-inflation-bitcoin-gold-hedge-risk-2021-2-1030102452

'Big Short' investor Michael Burry says 'prepare for inflation' - and warns bitcoin and gold might be at risk

미국의 모기지 사태의 위험성을 기초로한 파생상품투자로

 

수십억달러를 벌었고 현재 사이언에셋의 대표로 있다. 직원은 혼자라고

 

알려져 있다.

 

이번 기사에서

 

- 코로나 이후에 경제가 재개되고 더 많은 부양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올지도 모른다.

 

- 기축통화인 달러를 보호하기

   위해 정부는 "비트코인"과 "금"에 대한

   억제를 할 수 있다.

 

코로나 이후 안전자산으로 "비트코인"이나 "금"을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시장의 거대한 거품에 대해 경고했고

GameStop열풍에 대해

"부자연스럽고, 정신이 나갔고, 위험하다"

라는 이야기를 남겼다.

 

그리고 1920년 독일의 하이퍼인플레이션과 현재

미국의 상황을 비교 하기도 했다. 

 

독일의 그 당시 전쟁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국민의 

희생만 강요할 뿐 정부차원에서 이를 제대로 부담하지 않은 채

전쟁부채로 부터 재정적자를 통화발행으로 대처했다.

 

이런 역사적 교훈은 현재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 보다

훨씬 유사하다라는 이야기를 했다.

 

마지막으로 테슬라에 대해 주가가 올해 90프로 이상 급락할 수도 

있다라는 경고를 하기도 했다.

 

마지막 경고는 나도 동의한다. 그리고 기축통화에 대한

 

미국의 집착은 이미 미중무역분쟁의 원인으로 확인했다.

 

그 또한 동의한다.

 

코로나19의 백신의 국내 최초 접종이 27일로 다가 왔다. 

 

이제 그 이후의 시대에 대해 나와 나의 티친들도 고민해야 한다.

 

어떤 것을 먹거리로 삼을지 어떤 것을 헷지 할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