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 이틀 연속 상한가_윤석렬의 업적~! ㅋ

이틀 연속 상한가다.

 

이유는 무엇일까? ㅋㅋ 윤석렬 테마주다.

 

--개인적인 견해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민감하신 분은 패쓰~!!

   비슷한 견해를 가진분들은 격렬한 댓글을 바랍니다.ㅋㅋ--

 

개인적으로는 테마주는 다루지 않는게 원칙이다. 하지만 몇 일 핫한

 

윤석렬 테마주이기에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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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대한민국역사상 가장 신기하고 오묘?한 인물이 아닐까 싶다.

 

문정부에서 임명한 검찰총장(일개 청인데 총장으로 불리는 것도 웃김..ㅋ)

 

큰 역할을 수행하고 퇴임을 100여일 앞두고 자진 사퇴했다.

 

사퇴 한시간도 안되어 문통의 전격 수용.ㅋㅋㅋ

 

그리고 공무원 신분으로써 정치인의 행보...더 웃긴 것은

 

어제 인가 그제 인가 대구시장(선출직)으로 부터의 격렬한 꽃다발 환영..

 

내 40평생 처음 보는 광경이 아닌가 싶다.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이 사람을 보면 일본의 오타쿠가 생각난다. 절대 개인적인 생각이니

 

이 분을 지지하는 분들에게는 심심한 사과를 표한다.ㅋㅋ

 

503의 구속에 결정적인 공을 세운 사람이 503의 지지자들에게

 

절대적인 신임과 지지를 ?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예전 고 박원순 시장 시절 시청에서 박원순 시장에게 시위를 했던

 

노인들의 팻말이 기억날 정도이다.

 

이름만 가지고 "여자 시장"이라고 했던 일 말이다. ㅋㅋ

 

분명 사실인 것은 이 사람이 차기대권주자 지지율 1위를 한적도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좀 밀려나기는 했지만 그래도 야권?의 강려크한 대권주자로 부상했다.

 

이번 NE능률의 상한가의 원인이기도 하다.

 

어제부터 너무 재미있다.

 

우선 윤석렬의 문재인정부하에서의 역할을 간단히 보자

 

1. 표창장기소로 대변하는 한가족 말살로

   검찰의 민낯을 아주 솔직하게 드러냈다.

2. 20년 숙원의 공수처 통과의 빌미를 제공했다.

3. 180석이 넘는 거대 야당의 기초를 마련했다.

4. 검경 수사권 분리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5. 1년 반 만에 검찰이 기소청으로 전락하게 했다.

 

내가 만약 검찰의 윤씨 후배라면 잘먹고 잘살던 기득권을 가진

 

조직을 이리 망치고

 

그냥 정리한다고 먹튀하는 선배를 어찌 생각 할까?

 

ㅋㅋ

 

이 모든게 1년 반만에 벌어진 일이다. 만약 이 모든 것을

 

누군가가 설계하지는 못했을 것이다.했을까??

 

이 부분은 늘 재미있는 화두가 될것이다.

 

윤석렬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이는 불가능한 설계인데....했을까?? 아 궁금해..

 

근대 한국역사상 가장 뛰어난

 

엑스맨이었다. 윤석렬...ㅋㅋㅋㅋㅋㅋㅋ

 

아마 국힘당에서 땡기거나 예전의 반기문..음( 개인적으로는 반기문정도도 안될것으로 보임)

 

하여간 제 3당을 시도 하거나 할텐데..

 

잘 해보시기를 바란다..

 

과감히 말한다. 이 분은 근대대한민국역사상

 

단기간에 가장 큰 업적을 만든 엑스맨이라고.....

 

--위에서도 언급하였지만 대한민국에서 개인의 자유로운 견해는

   존중 받아야 하므로 ㅋㅋ 이 글에 민감하신 분들은 알아서 패쓰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