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증자에 대해 알아보자~!!

우리가 회사라고 부르는 주식회사..

 

주식회사외에 합병회사, 합자회사들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우리가 부르는 회사는 주식회사이다.

 

회사를 운영하려면 자금이 필요하다..바로 돈...

 

그 돈을 마련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다.

 

1. 은행의 차입금

2.주식을 찍어 자본금을 늘리는것

3.회사이름의 채권을 발행하는것....

 

이게 바로 자본주의의 핵심...자본늘리기 다른 말로 "증자"라고 한다.

 

증자는 유상증자, 그리고 무상증자로 나뉜다.

 

우선 첫번째로 유상증자에 대해 포스팅한다.

 

물론 난 매우친절하지 않기에 어떤 종목의 예를 들어 설명하지 않는다

 

이글을 읽어 보시는 분들의 개별 검색을 하기를 바란다.

 

ㅋㅋㅋ

naver.me/GttV8tw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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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는 말 대로 주식 발행 할때의 대가를 받는 것을 이야기 한다.

 

주식을 발행해서 이를 수요자에게 팔면 은행에서 빌리는 것이나 채권보다

 

주식회사의 입장에서는 훨 유리하다.

 

가장 큰 장점은 갚아야 될..즉 이자 상환의 부담이 없다. 배당금만 늘어날뿐~!

 

상환의무가 없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전략사업을 할때 유리하다.

 

그리고 자본금이 늘어나면 기업의 신용도가 높아보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러나 손실이 나는 기업이 유상증자를 하게 되면 실적감소를 유상증자로

 

보충하게 되어도 일반투자자는 알 수가 없다.

 

보통 유상증자를 하게 되면 주가가 떨어지는 것은 발행주수의 증가 때문이기도 하지만

 

위의 경우와 같이 일반투자자들이 모르는 회사의 수익감소 원인등의 이유 때문이다.

 

그렇게 데인 투자가 많기 때문에 우선은 회피하기도 한다. 그래서 매도량이 많아지고

 

정확한 수요 공급의 원인으로 주가가 하락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여기서 하나 집고 넘어갈 것이 있다.

 

유상증자를 하면 투자자는 손실일까?

 

유상증자하면 주가가 떨어진다는 것은 항상 옳은 방정식은 아니다.

 

호재로 작용하는 경우도 일간 존재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동기이다. "동기~!!!!!!"

 

왜? 증자를 받을까? 투자하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면..어떤 사업??

 

아니면 신약개발을 위한 생산공장의 증설?

 

만약 이런 것도 아니고 대주주의 지배력을 높이기 위해 또는

 

손실이 발생한 것을 자본금확충으로 막으려는 경우는 좋지 않은

 

신호로 해석된다.

 

참고로

 

유상증자는 모집대상을 기준으로 3가지로 분류한다.

 

1. 주주에게 신주인수권을 줘서 이들로 부터 신주주를 모집하게 하는

   주주할당방법

2. 회사의 임원.종업원.거래선등 연고관계에 있는 자에게 신주 인수권을

    주어서 신주를 인수 시키는 제 3자 할당방법

3. 신주인수권을 준다는 행위아니라 일반으로부터 주주를 모집하는 방법

 

등이 있다.

 

 

자 그럼 유상증자에 대해 아주 쉬운 언어로 설명하였다. ㅋㅋ

 

그럼 포스팅은 뭐다?? 무상증자 이지만 언제 쓸지 모른다...그냥

 

내가 땡길 때~~ 포스팅 하겠다. ㅋㅋㅋ

 

그럼 힘든 월요일 이겨 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