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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맨 온 렛지..2012년 개봉영화_킬링타임용

by jongpary 2021.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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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다음영화포스터

막걸리 한병이 1.2L라는 것을 간과했다. 힘드네..쩝

 

유툽의 알고리즘에 의해 영화 한편의 리뷰가 나왔다...뭐 통쾌한 결말??

 

좋지 난 통쾌한 것을 좋아 한다. 오케이..킬링타임용으로 한번~~~!!!

 

자~~. 나는 친절하지 않다. 그래서~!!

 

나의 평점은 10점만점에 8.0점..

 

하여간 내용은 이렇단다..

 

더 이상의 스포는 하지 않는다. 다만 캡쳐로 보여드린다.ㅋ

 

요즘 영화를 한번에 다 보지 못한다.

 

허나 이 영화는 한번에 쭉 봤다. 물론 내촌막걸리의 힘도 있었겠지만.ㅋㅋ

 

나름 통쾌? 한 결말이다. 마지막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해피엔딩이다.ㅋㅋ(가장 강력한 스포)

 

등장인물들이 꽤 매력적이다. 더 자세한 서사를 영화에서 했으면

 

괜찮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은 있다.

 

리디아 형사로 나오는 엘리자베스 뱅크스는 더 보이(2019)에서

 

매력적으로 봤던 배우인데 풋풋?한 모습이 나름 매력적이다.

 

주인공 동생의 여친으로 나오는 제네시스 로드리게즈 도 음~~ 좋다..ㅋㅋ

 

헥소고지, 아바타2의 주연인 샘 워싱턴도 멋있다. 

 

주인공의 친구인 안소니 마키도 멋진 흑인으로 나온다. 

 

벨보이로 윌리엄 새들러가 나오는데 왜 저 배우가 벨보이로??

 

ㅋㅋ 더 이상이야기 하면 스포이니...

 

한가로운 토요일 오후의 킬링타임용으로 잘 즐겼다.

 

 

그럼 즐거운 토요일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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