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2102191351003&sec_id=530401
출생 : 1986년 4월 4일
나이 : 만 34세
출신지 : 충청북도 제천시
학력 : 제천중학교 - 의림공고 - 경희대학교
포지션 : 라이트, 센터
키 : 197cm, 몸무게 : 88kg
프로 입단 : 2008-09 V리그 1라운드 5순위 우리캐피탈 입단
sports.news.naver.com/news.nhn?oid=530&aid=0000000335
또 터졌다. 우리 쌍둥이가 쏘아올린 SNS가
한국 배구계를 초토화시키고 있다.
욕을 해서 미투 했다는 "경의로운 소문"의 조병규의 경우에는
섣부른 판단이라고 생각하고 포스팅을 하지 않았다.
조병규는 허위로 판단되었다고 진행되는 것 같고
그리고 배구 쌍둥이의 경우도 워낙 업계의소문이 안좋아
그리고 많은 티친들이 포스팅을 했기 때문에 자제 했다.
그 쌍둥이의 경우는 많은 실체와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
그 동안 갓연경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갓연경이 어떤 것을 겪었는지
평소의 갓연경의 선행을 본 많은 사람들에 의해
쌍둥이들은 힘든 시절을 겪고 있고 앞으로도 겪을 것이다.
그런데 이 친구 박상하는 여러기사를 종합할때 사실로 확인된다면...하~~
그리고 2015년 미스코리아 인천 진과 결혼도 했다는데 ......
과거가 발목을 잡는 대표적인 케이스가 되어버렸다.
지금의 정보의 홍수 시대에 어릴적 일탈은 인생을 좌우 할 수도 있다.
박상하의 경우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피해자의 고통이
너무 심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한 사과와 배구계에서의 은퇴가 필요 하다.
지금도 합숙하며 엘리트 체육 코스를 밟는 대한의 젊은 친구들에게
이번 기회에 경각심을 강하게 줄 필요가 있다.
박상하 본인에게 뭐라 할 말이 없다. 어떤 비난도..그리고 위로도 하지 못한다.
다 본인이 감내 해야 할 본인의 결과이니..
육체적인 고통 뿐 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고통을 지금도 겪는 피해자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
지금의 세상에 비밀이 없다.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행동을 했다면
반성하고 주변을 사랑하자...바로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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