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상반기결산]_포스팅으로 막걸리값 벌기! ㅋ

2021년 묵혀놨던 티스토리를 시작한지 어언 반년째이다..ㅋㅋ

 

애드센스고시라고 하는 것은 다른 친절한 포스팅을 찾아보시면 된다. ㅋㅋ

 

아시겠지만 난 친절하지 않다...ㅋㅋ

 

어제 애드센스수익창을 열어봤다. 드디어....ㅋㅋ 100불이 넘었다. 이제 마나님과 이야기한

 

소고기먹으로 가야겠다. 100불 로는 먹을 수가 없기에 내 돈을 많이 첨가해야 겠지만

 

100불이 어디인가..

 

지급처리기간 중에 수입을 지불하여 준다네..

 

뭐 나오면 땡큐. ㅋㅋ

1월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니...

 

그리고 2월달은 

 

https://jongpary.tistory.com/187

애드센스 정지...ㅋㅋㅋ 무효트래픽..이 놈의 @#$@#%$#%#들아~~~~~!!

이런 일들이 있었다. 한달 쉬고..

 

드디어 100불이 넘었다. ㅋㅋㅋ

http://naver.me/GttV8twZ

애플펜슬 케이스 매직키보드11인치 12.9인치 및 일반케이스 장착가능 1세대 2세대 겸용 : Spooky2

이 내용을 자세히 보시는 분들은 아실 것이다.

 

필자는 기본적으로 애드센스계정이 예전에 있었다. 유투브초창기에 벌어들인 수익이

 

있었기에 금방 100불에 다다를 수 있었다. 

 

다른 티친들의 애드센스관련 블로그를 보다 보면

 

굉장히 자세히 평가와 분석을 하신다. 그런 분들은 반드시 성공하실 거다.

 

그렇게 하지를 못하겠다. ㅋㅋ

 

그렇다면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아무 도움을 받지 못하겠냐?? 

 

그것은 아닐 것이다. ㅋㅋ

 

이제 시작한다.

 

바로 롱테일 키워드와 숏테일 키워드 관련내용이다.

 

애드센스를 다시는 분들의 주요 목적은?? 어느정도 수익창출을 하겠다는 게 

 

기본에 깔린 목적일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돈을 효율적으로 버는게 우선이다.

 

내 포스팅이 검색의 우선순위에 올라가면 그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또 방문에 따른 

 

수입이 나오는게 당연지사다.

 

가장 효율적인 방법. 바로 롱테일 키워드와 숏테일 키워드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럼 이 글을 쓰는 필자는 이렇게 전략적으로 살까??? 그렇지 않다. 대충사고 대충 쓴다. ㅋㅋ

 

하지만 항상 내가 쓰는 포스팅의 노출에는 신경을 쓰는 편이다.

 

자 . 그럼 롱테일 키워드란 무엇일까?

 

사용빈도수는 작을 수 있지만 사용자의 의도를 구체적으로 표현해 주는 키워드란 정의가 있다.

 

롱테일 키워드는 지속적인 검색을 할 수 있는 키워드이다.

 

맛집소개, 관광지소개, 호텔소개, 전문지식(부동산,주식등)을 소개 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키워드이다. 내 포스팅을 봐도 강릉출장호텔리뷰가 꾸준히 조회수가 나온다.

 

출장갈때마다 신경 쓰는 것으로..ㅋㅋ

 

내 티스토리는 그냥 잡블로그라.쩝.

 

 

그렇다면 숏테일키워드란 

 

짧은 시간에 많은 트래픽을 낼 수있는 키워드이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코로나19, 백신, 연예토픽, 사건사고등이다.

 

이런 키워드는 하루에 천명도 방문할 수 있는 키워드이다. 

 

다들 아시겠지만 롱테일 키워드는 초기에는 조회수가 나오지 않지만 위의 그림처럼 

 

꾸준한 조회수를 이끈다. 

 

하지만 숏테일 키워드는 어그로끌기에는 아주 좋지만 조회수에 민감해 진다면

 

매우 힘들게 갈 수도 있다. 핫 이슈만을 따라다니는 것도 본인의 정체서의 상실을 불러올 수 있다.

 

위 두가지 숏테일/롱테일 키워드를 적절히 섞어 쓰는것이

 

막걸리값을 버는데 주효할 것 같다.

 

집중적으로 글을 쓴지 5개월정도 된 것 같다. 요즘은 진짜 취미로 쓰는 것으로 바뀐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요즘 유행하는 인생의 파이프라인중의 하나의 가능성을 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댓글을 달아주는 티친들의 감성어린 댓글들이 가끔 힐링을 주기도 한다.

 

모임을 만들고 싶을 정도로.ㅋㅋㅋ

 

직장생활도 그렇고 인간관계도 그리고 포스팅도 효율적으로 하자

 

그리고 막걸리값 벌어서 이 인생을 제대로 즐겼으면 한다.

 

내 티친 분들의 앞에 큰 행복많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마무리 한다.^^

 

마나님과 반인반수아드님과 소고기나 묵으러 가야겠다. ㅋㅋ

 

돼지갈비도 맛나당.ㅋ